지금 상황에 정말 비판 할 것은 따로 있는데 정쟁에 매몰되다보니 엉뚱한 것만 찔러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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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정하거나 혹은 주장하고 있는 질본에 대한 올바른 비판.
1. 중국발 입국 검역 방법에 대한 방향 전환.
- 전원 키트 검사 후 입국. 검사 완료까지 입국금지.
2. 음압병동 확충과 의료진 확보.
- 현재 300병상부터로 규정하고 있는 음압병상에 대해 그 수를 늘리고 기준은 낮춰야 한다.
오죽하면 차라리 299병상으로 줄여서 운영하겠다는 말이 나오나.
- 전국에 흩어져 있는 공보의를 효율적이고 탄력적으로 임시 근무지 변경해야한다.
3. 일본도 신종 코로나 오염국으로 지정해야 한다.
- 이말만 하면 토왜들 뒤집어지던데,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일본발 여행객에게 전염 되지 않았다는 확언을 어떻게 함? 중국발인지 일본발인지 어떻게 알 수 있냐고.
- 정부는 더이상 주저말고 일본을 오염국로 지정해야 한다.
4. 민간 병의원에 검사 키트와 시약에 대한 지원을 해야하고, 확진자 발견시 일시 폐쇄와 함께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줘야한다.
-부족한 질본 인력으로는 밀려드는 검사를 다 못한다. 민간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일반 병의원은 폐쇄와 함께 밀접촉자 자가격리 때문에 소견서만 써주고 지정의료원으로 트랜스퍼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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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르게 비판할 것이 쌓였지만, 생각할 머리도 없을 뿐더러 그럴 생각도 없는 것들.
오로지~~중국인 입국 금지와 나라 망한다~~
그래서 니들을 토왜라고 부름.
니들이 발버둥쳐서 중국인에 대한 포비아가 심해지더라도 일본에 대한 증오가 사라지지 않아.
엉뚱한 착각하지 말길 바람.
작성일 : 20-02-20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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