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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12 20:41
낙성대 안병직·이영훈, Jap돈 받아 식민지 근대화론 연구.
 글쓴이 : 굿잡스
조회 : 2,864  


이영훈·안병직 지난 1989년 및 1992년에 Jap 도요타 재단의 자금 지원을 받아 식민지 연구를 수행<근대조선의 경제구조>(이하 1989년 연구)와 <근대조선 수리조합연구>(이하 1992년 연구)발행.  '1차 공동연구'로 불리는 전자(前者)는 Jap 학자 7명과 한국 학자 6명의 공저, 후자(後者)는 양국 각각 2명 도합 4명의 공저다. 총14명이 이 작업에 참여.


이 책들은 오늘날 식민지 근대화론을 이론적으로 뒷받침.


여기서 나카무라 교수는 식민지 근대화론의 이론적 기초를 제공한 핵심 인물, 외 한국 학자들은 식민지 근대화론의 아성인 낙성대 경제연구소의 주요 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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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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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스 19-08-12 20:43
   
위안부 공창 망언 이영훈 차리석 선생이 외증조부?…"하늘에서 통곡할 것"

https://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1105996&sca=&sfl=mb_id%2C1&stx=eogkseo

‘기자 폭행’ 이영훈, ‘서울대 명예교수’는 가짜였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61073&ref=D
     
도나201 19-08-12 21:00
   
외외증조부랍니다.
한마디로 외할머니 친정아부지.........
그래서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뎀샷 19-08-12 21:04
   
아니에요. 외외증종조부입니다. 한마디로 있지도 않은 단어로 만든 관계고
외할머니의 작은 아버지.
굿잡스 19-08-12 20:45
   
"조선인 많이 먹어 배고팠던 것"..비하·왜곡 '폭발'

<반일종족주의>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 현장입니다.

대표 저자인 이영훈 서울대 전 교수의 '은사'로 소개된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가 우리 정부를 비하하고, 일본의 경제 도발을 두둔합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812195818851

참 그 스승의 그 제자. 정말 왜 이리 살까? 쯧
굿잡스 19-08-12 20:47
   
전범 아베의 자민당 정치자금 지원 기업들.   

후원금 납부액이 가장 많은 곳은 자위대에 군용 트럭과 수송차, 특수차량을 납품하는 도요타 자동차로 규모가 6천440만 엔(약 6억6천만 원)에 달했다.   

이어 관련 회사가 엑스(X)선 촬영장치를 수주한 캐논이 4천만 엔(약 4억1천만 원)으로 그다음이었고 잠수함 관련 장비를 납품하는 일본제철(新日鐵住金)이 3천500만 엔(약 3억6천만 원)으로 3위였다.   

이외에도 미쓰비시(三菱) 중공업(3천300만엔), 히타치(日立) 제작소(2천850만엔), 후지(富士) 중공업(2천670만엔), 미쓰비시 자동차(2천70만엔)가 거액의 후원금을 자민당에 냈다.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commu06&wr_id=1095190&sca=&sfl=wr_subject%7C%7Cwr_

되레 토요타 "과장광고 과징금 부당"   

http://news1.kr/articles/?3663319


농담이 아니고 쨉  똥뇨따등을 타는건 군국주의 부활을 꿈꾸는 버러지 전범 쨉의 망상을 키워 우리 목에 스스로 비수를 갖다대는 꼴이군요. 

전범 아베 자민당 최대 정치자금 후원업체에 군수에도 관여.


결함 왕 렉서스 소비자 신고는 모르쇠.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9483220&memberNo=9497104

이스라엘 시장 1위는 현대기아차…'역사적 앙금'에 독일차는 외면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9080811070195381


똥뇨따 이전 급발진 사고  죽음부터  살인 에어백 장착등이야 유명.(서구권에서는 독일차 아래 가격으로 팔면서 국내는 유꼴마냥 고가에 서비스도 부실)
굿잡스 19-08-12 20:55
   
한국 근대화, 일제시대 아닌 해방이 기폭제였다

1910~2005년 사이 실질임금, 농업인구와 제조업 취업자수, 도시화율 등의 통계를 함께 견줘 보면, 남한에서 루이스 전환점은 1960년대 중엽께 나타났다. 1차산업 비중의 감소를 경제발전 척도로 본 클라크의 산업구조, 중공업 비중으로 경제성장을 분석한 호프만의 공업구조, 엥겔계수 등의 지표들 역시 1960년대 앞뒤로 급격한 변화를 보인다고 한다.

60년대 앞뒤로 이런 급격한 변화가 일어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허 교수는 “해방과 함께 ‘식민지적 경제구조’가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식민지적 경제구조란 소수의 일본인이 생산수단인 경지, 인적·물적 자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구조를 말한다. 이런 구조 아래에서 조선인들은 생산수단의 소유에서 점차 배제되어 소작농이나 임금노동자로 전환됐고, 민족·학력 차별로 인한 식민지적 고용구조 탓에 임금노동자 가운데에서도 최저변을 형성하는데 그쳤다.>>

해방은 이런 구조를 뒤바꾼 획기적인 일이었다. 해방과 더불어 교육은 양적으로 폭발적으로 팽창했고, 농지개혁은 일제강점기 자본주의적 외형 아래에서 오히려 확대 강화된 전근대적 소작제도를 일소해 농업혁명을 가능케 했다는 것이다. 이런 획기적 변화는 그 뒤 공업혁명의 토대가 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런 분석에 따르면 일제강점기 이뤄진 변화는 “찻잔 속의 태풍”에 불과했으며, “조선이 일제의 지배에서 벗어나 정치적 독립을 이루게 된 것이 모든 변화의 전제조건”이었다고 그는 말한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546151.html#csidx745a303ca274cee8315f8803d2c64f8
클로바 19-08-12 21:13
   
근데 식근론이 자신들 주장하는 수준이면..마찬가지로 자신들이 주장하는 이승만의 업적들은 뭐가 되는거지..그냥 일제가 해놓은거 주워먹은 사람이되는건가.
깨끗돌이 19-08-12 21:32
   
이자들은 이적죄로 처벌못하나요,,, 울화통이 터지네요..
할게없음 19-08-12 22:09
   
쓰레기들
libero 19-08-13 09:37
   
이미 아는 사실, 그리고 그것을 일부러 외면하는 사법부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