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1. 방숭이 드라마 변두리로켓 이라는 게 있음 (변두리 작은 공장에서 로켓 부품을 제작 성공한다는 내용)
2. 여기서 영감을 받아 2011년 변두리 봅슬레이를 추진 (처음에는 일본대표에 납품하려고 했는데
기체 신뢰성이 떨어져서 일본대표팀에서 거절, 계획을 선회하여 자메이카에 납품을 노림)
3. 2013년에 추진위(위원장은 아베짱의 친구)가 결성되고 각종 광고, 기업 스폰서
국비지원 , NHK 드라마화, 만화화, 초등학교 도덕교과서에 실림 (아베짱이 탑승한 사진)
4. 월드컵에서 기체 검사에 불합격 (전복위험 높음), 속도가 느리다는 이유로 자메이카는
변두리 봅슬레이를 사용 안한다고 방숭이들에게 통보 (기체는 독일공항에 버리고 감 ㅋㅋ)
5. 결국 평창에서 라트비아제 기체를 타기로 한 자메이카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한다는 코메디
자세한 내용은 기사 참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6/0200000000AKR20180206027600007.HTML
http://lite-ra.com/2018/02/post-3798.html
(방숭이언어는 크롬에서 우클릭 번역으로 보시길)
더욱 악질적인 건 변두리 봅슬레이 공식 트위터에서
정신병자 넷우익들이나 쓸만한 한국까기 글을 몇년 동안에 걸쳐 게시하고 있었다는 점
http://buzzap.jp/news/20180210-shitamachi-bobsleigh-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