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26 18:14
조회 : 23,694
|
전년도에 있었던
유명한 사고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소나타가
앞서 달리던
람보르기니를 실은 탁송차를
후방에서 추돌해서
그 비싼 람보르기니가
대파된 사건입니다.
람보르기니 4억 5천만원등
총 4억 7천 650만원 대물 피해액에서
탁송차 과실을 10-20% 공제한다하더라도
3억 8천만원을 배상해야 했고
자동차 보험 대물 1억에 들어 있었으므로
1억은 보험사에서 지불하고
자그마치 2억 8천만원을
가해자 본인이
부담해야 했던 사건입니다.
대기업 부장이였던
가해자는
람보르기니와의 교통사고로 자그마치
4년동안의 월급을 차압 당하고
사건이 종결되었다 합니다.
안타까운 사건이였습니다.
잠깐의 실수로
2억 8천만원이 날아 간 것입니다.
람보르기니 , 페라리 ,
벤츠 , 비엠베 매장등
수입차 매장이 즐비한
신사동 도산대로를
자주 다니시는 분들은
특히, 주목하셔야 합니다.
|
?? 사인~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