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쯤인가.. 일본 신문을 통해..
일본정부가 한국등 주변국에서 스파이짓을 하고 다닌다는 기사가 뜹니다.
우리 정보기관에서 일본스파이들을 색출하려고 하죠. 낌새를 챈.. 일본 정부에서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한국에서 빠져나오라 합니다.
마침.. 가명으로 호텔로 들어가고.. 의심을 살것 같은 분명하고 잡히면 한일관계에 막대한 치명타와 스파이 들을 대거 잡힐수도 있는 상황으로 인식..
급히.. 보트와 엔진을 구입후.. 대마도(50km)까지는 가겠다 싶어.. 몰래 밀항을 하려다가..
중간에 엔진의 기름이 부족했거나.. 고장으로 인해.. 표류하게 됩니다.
표류하다.. 파도등에 의해 몸이 젖어.. 저체온증으로 사망..
저도 한번 소설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