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정 규격에 맞는 제품 사야하고
공구또한 맞는거 있어야합니다.
컴퓨터부품은 정전기에 약한거 아시죠 .어스선착용하고 정전기방지패드 위에서 분해하는게 정석입니다.
본인이한다면 이부분좀 힘들수도 있겟죠
택배 기달리는시간 1-2일에 만약 잘못주문 해서 안맞는경우 재배송 해야할거고..
매일 액정 갈았던 사람이 아닌 첨갈아보는데 완벽하게 작업한다는 것도 좀 무리일것이고
규격맞고 잘 조립햇다고 쳐도
나중에 하자 생기면 본인이 책임져야하고
이모든 과정과 책임부분까지 다른사람을시켜서 하는것인데요
이 과정을 부품비에 공임 주고 하는것..또한 공임은 작업비+하자 보장 두가지를 공임 이라고 보시면될듯..
진짜돈없어서 한다면 모를까
적당이 벌어먹는다면 그냥 사람 시켜서 하겟음 저는..
자기가 해체하는 이유가 as기간이 끝난 경우가 대부분이죠.
as되면 수리점에 맞기지 수리점에 맡기겠어요?
수리비가 노트북의 반값정도 혹은 그에 준하는저도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저처럼 돈 몇만원 아까워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요.
가령 백라이트같은거 부품살때 5000원정도면 사고, 공임비와 부품비 알아보니까
5만원에서 8만원 달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인터넷보고 했을때는 백라이트 교체하는데 40분정도 걸렸습니다.
웃긴게 백라이트 수리할 정도면 모니터정도는 제품만있으면 다 고쳐요.
노트북 부숴질까봐... 그런 걱정하실꺼면 수리점에 보내시고, 그렇지 않으면 혼자 해보세요.
블로그들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혼자서 수리했던 사람들의 공통적인 말 "쉬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