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케이 신문은 13일 "올림픽 금메달에 대한 한국인들의 집착은 비정상적이다"
며 2002년 동계올림픽의 오노 사건을 언급했다.
한국인들은 자국의 김동성 선수가 금메달을 오노선수의 헐리웃 액션 때문에
빼았겼다는 망상을 아직도 품고 있다며, "그 오노선수를 악인으로 날조하는
방식은 반일의 자세와 비슷하다"고 엉뚱한 주장을 펼쳤다.
산케이 신문은 끝으로 "한국은 성숙해질 필요가 있다.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의 국민 여동생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한테 패할 경우 어떤일이 생길까"
라는 도발적인 문장을 덧붙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2685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