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왕찬욱 기자= 최근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던 한국 축구가 2월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에서 61위로 추락했다.
FIFA는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4년 2월 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총 556점을 기록, 1월 랭킹보다 8계단이나 떨어진 61위를 기록했다.
아시아 3위였던 1월과는 상황이 다르다. 한국은 호주(53위), 우즈베키스탄(57위), UAE(58위)에도 뒤져 6위로 밀려났다. 이란이 38위로 아시아 1위를 지켰고 일본은 50위로 그 뒤를 이었다.
문제는 한국의 모든 스포츠선수들이 실력이 대체로 내려간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