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한국을 몰라 아버지는 한국 예법을 몰라
캉꼬꾸 닝겐의 예법은 개나 줘버려
유족이 되는게 소원이라는 미수습자 가족 앞에서 자기가 상주보다 먼저 상복입고 설침.
나이 50은 뭘로 먹었으며 주변 사람들은 똑바로 보좌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나.
그 인재풀로 대한민국을 어디로 끌고 가시려나
안철수 인간성 보이는 일화 하나...
그런데 이때 상가예절을 잘 모르는 안철수가 그만 실수를 하고 말았다.
술잔을 든 안철수가 그만 자신의 술잔을 문재인의 술잔에 부딪는 일종의 부라보 짱 행동을 한 것이다.
이에 문재인이 안철수에게 상가에서는 술잔을 부딪는게 아니라며 그의 잘못을 지적했다.
문재인으로 부터 잘못을 지적 받은 안철수, 한마디 말도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나가 버렸다.
안철수의 입장에서는 좀 무안하고 부끄러울 수도 있겠지만,
자신의 잘못을 지적해 준 문재인에게 " 아 그런가요? 제가 잘 몰랐네요. 잘못을 지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라고 말 하지 않고
한마디 말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나가버린 밴댕이 속알딱지 안철수, 이렇게 잘 삐지는 속 좁은 인간이 무슨 대통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