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기독교가 싫습니다.
일단 십일조나 현금 허나 이 정도는 다른 종교에도 이 만큼의 악순환이 있습니다.
어이없는 봉사나 실천(길거리에서 수많은 티슈와 사탕 계란등을 분주하게 종이와 함께 무한 배포하면서 확성기 처럼 똑같은 말을 반복하죠. 다른 신들을 배척하거나 동상등을 훼손)
그리고 일부.... 분파가 다향하다고 들었습니다만 50퍼센트가 넘는 다른 분파들이 악순환을 하고 있으며 그 순환이 이미 활성화를 떠나 일부로 자리 잡혔습니다. 그들이 일부라고 표현하면 그럼 다른 분파는 기독교 아닌 기독교네요 ㄷㄷ
그리고 제일 싫어하는 이유는 일부의 신자들의 최종목표가...광신도입니다.... 만약 신의 목소리가 들려서 누굴 죽이라고 하면 가족을 죽일 정도이며 이건 사이비 종교가 기독교와 유사한 이유죠. 거기서 못 헤어나게 사고를 스스로 지웁니다.
저는 주변사람이 거의 기독교에요. 모두 착해요. 하지만 자신이 그곳에 너무 머문지 자기가 광신도가 되어가는 것을 인식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