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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21 05:48
김연아, 아사다마오, 코스트너
 글쓴이 : 2sens
조회 : 392  

당신들과 함께 한 피겨역사의 한 군중으로써 큰 기쁨을 그리고 눈믈을 느낀다.
오직 최고를 위해, 최고를 바라보며, 최고의 도전을 꿈꾸었던
아주 멋진 당신들의 앞날에 축복을 기원한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당신들을 오랜동안 기억 할 것이다.
그 중에서도 단연 피나는 노력으로 이루어낸 값진 결과들은 감동 그 자체였소.
김 연 아

그리고 생각해본다.
내 생애 저 만큼 관심과 기대를 받을 일은 없겠지만,
어쨌든 누군가 나에게 기대를 걸며 자신들을 기쁘게 할 의무를 지우려 한다면,
거절하고 오직 내 기쁨을 위해 살리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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