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USA투데이는 21일(한국시각) 프리스케이팅 심판진 구성에 의혹의 눈길을 보냈다. '부정에 연루돼 1년 자격정지를 받은 우크라이나 심판과 러시아빙상연맹 회장 부인이 심판석에 앉았다'고 보도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40221072407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