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럽 캐나다의 알력싸움에 잽머니 기반으로 일본이 뛰어들고 서로간의 파워게임을 하다가
아무것도 모르는 연아가 등장 돈이랑 파워로도 어쩔수 없는 실력에 어쩔수 없이 벤쿠버 금메달을 연아에게 수여하고 멘붕에 빠진 여러나라들이 작심하고 소치에서 짜여진 점수놀이로 18살짜리 미성숙한 러시아 스케이터에게 금메달을 강제 수여....엄청난 파워게임에 희생당한 김연아 아무런 기반도 없이 오직 실력으로 그래도 은메달이라도 건졌으니 정말 대단합니다..
그런데 엄청난 쨉머니로 별도로 스케이트장 까지 빌려 연습하던 일본은 참 한심하기 그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