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가 스포츠맨십과 거리두는 스포츠인걸 제대로 체감 지대로 하네요
열불나서 여기저기서 주어 들은거 생각하다
문뜩 설마 스포츠 정치 외교가 있었을까? 하는 망상에 이르렀습니다-_-;
이유는 이런 수치병릭픽에 돈 많이 들어갔다던데 경기장 짓는 사람들도 많이 죽고...
러샤 사람들도 이런 저런 이유들로 호의적이지 않은거 같더군요
얼마전에 한국 뉴스에서 잠깐 본적도 있고...
이례저례 해서 푸틴이 최면치례 자국민들한테 인기좀 얻어 볼려고?또는 들인 비용에 비해 흥행면에서
무마할려는 느낌도 드는데... 잡설 집어 치우고 바탕에는 대충 이런 생각이 들면서;;;;;;;;;;;;ㅋㅋㅋㅋ
결론이 웃김ㅋㅋㅋㅋ
설마 설마 하다가
작년인가? 러샤에서 북한까지인가? 부산인가? 가스전 배관 협력개발한다고 해서
다카끼가 러샤 방북했던가?의례적이던가?암튼 러샤 방북했을때 푸틴이 알지? 협력해주오~ 하면서
서로 정치적인 스포츠 외교가 있지 않았을까?ㅋㅋㅋㅋㅋ 하는 결론에...
나름 골똘히 생각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한 망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