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하루에만 셀카를 200번 이상 찍었던 영국의 셀카 중독 환자 대니 보우만(19)을 관리해온 데이비드 빌 박사는 지난달 23일 영국 일간지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신체변형장애를 겪는 환자 세 명 중 두 명은 카메라폰이 인기를 끌면서 셀카를 반복해서 찍는 것에 강박관념을 갖고 있다”며
“인지행동치료는 환자들이 자신의 강박적인 행동을 인지하고 이를 어떻게 고칠 지 알려준다”고 언급한 있다.
신체변형장애란게뭐죠???
혹시 강남가면 자주 보인다는 의란성 쌍둥이들이 앓는 질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