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 대한 열등감 가득한 사회 부적응자들의 공통점 = 일본 애니메이션 매니아..

일본 애니에 미친애들 길가다 종종보임...혼자 중얼중얼 거리면서 무슨 짱 짱거림...

고등학교 동창이 글올린데선
판타지 중독자 였다더군요.

판타지, 애니 이런데 중독되면 현실도피성향이 심해지는듯

저 소설 좋아하는데 저런짓 할 생각 안해요. 그냥 저 놈이 등신인거죠

무늬가 틀린데 오타쿠라면 저런 실수를 할 것 같지 않은데요

저런 모양 문신 많이 있음 
애니문신은 아닌듯

왠지 ㄹㄹ웹 할꺼 같다

집에 캐릭터그려진배개하나쯤굴러다닐듯...

와... 사건현장이 집에서 10분거리였네요.
강서구가 워낙 넓어서 한참 떨어진 곳인줄 알았는데...
매일 버스타고 지나가던 곳이었네...

나루토 암부 타투


타투 모양이 전혀 달라요.
그냥 트라이벌 타투중 하나일 뿐이죠.

기자는 타투 하나로 애니메이션 오타쿠로 몰고가려는 느낌인데...
오타쿠가 몸에 영구적으로 세기는 타투를 저렇게 다르게 할리가 없죠.

이글도 공감..

기자색이가 하다하다 이런 헛소리를 다 하는 구나. 아무리 한국 기자놈들이 뇌피셜이 본업이라 해도 이건 좀 아니지..

모양도 다르고 타투위치도 다르잖어.

어딜 봐도 사회에 불만이 많게 생긴 얼굴인데,  일본애니 오덕 우울증 환자로 몰아가냐??

이런 기사는 저녀석을 도와줄 뿐이죠.
저늠 변호인은 어떻게든 형 줄여보려고 열심히 머리 굴리고 있을텐데
이런 기사 들이밀면서 '애니에 미쳐서 현실구분을 못한다 --> 심신미약 감형' 
딱 이런식으로 몰고가기 좋죠. 진짜 오덕이면 문신 모양과 각도 새긴 위치
하나하나 디테일한것 까지 다 맞췄을건데 저건 딱 봐도 모양이 다릅니다.
그런데도 오타쿠로 몰아가는건 저 색히 형량 줄여주려는 짓거리랑 다를게 없죠
저놈이 무슨 일을 했든 뭘 좋아하든, 즐겨봤든 그런건 중요하지 않아요
끔찍한 살인을 저지른거 그거 하나에만 신경써서 판결을 내리도록 분위기 조성을 해야죠.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줘선 안돼요

진짜 일뽕이면 집구석에서 만화나 쳐보겠지 살인을 저지르나 ㅋㅋㅋ 뭐 터지면 게임 탓이나 하는 엠빙신이랑 다를게 뭐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