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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23 00:32
오늘 라디오 들으니 방숭이들 이제 완전히 미친것 같습니다.
 글쓴이 : Hiryu
조회 : 830  

일본에서 히틀러 탄생일을 기념하는 모임도 생겼다고 하고 도서관에 비치된 유태인 학살의
 
피해자 안네 프랑크가 쓴 '안네의 일기'도 300권 이상이 찢겨졌다고 하네요.
 
이미 미국 유태인들이 항의성명도 발표했다고 하네요.
 
바나나로 연명하던 원숭이들이 세슘 처먹고 방숭이로 전직해 아주 G랄 꼴값들을
 
떠는것 같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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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뗴 14-02-23 00:33
   
도쿄 도서관에 있던 안네의일기 전부 훼손됨.
나나니 14-02-23 00:39
   
와...... 말이 안나옵니다. 안네의 일기가 이제 일본에서 금서목록이 되는건가요.
시차적관점 14-02-23 00:40
   
젖망국가의 최후임
류현진 14-02-23 00:40
   
또 그러겠죠 춍들의 공작이다 재일의 짓이다. 한국 정부의 돈먹으놈들의 소행이라고ㅋㅋ
안봐도 비디오임
Novus 14-02-23 00:41
   
그냥 가만 있어도 지들끼리 무덤을 파고 있네요 ㅋㅋㅋㅋ
조만간 반한 시위처럼 거리에서 나치 찬양하고 다닐 기세네
재특회의 가능성이 크다고 하던데 재특회는 완전히 일본 내에서 사회암적인 존재로 찍힐 듯 ㅋㅋㅋ
그냥 윗사람들 돈벌이용 수단으로나 쓰이다 버림받는게 재특회의 운명이길
겨울이좋아 14-02-23 00:42
   
참 집요하죠........저런 아무도 생각지도 않은...극우입장에서도 하찮게 넘길 수 있는 저런것까지 생각해내는

어지보면 세밀하고 치밀한 저런면....저게 일본의 무서움입니다......

반대로 중국은....아예 갈아엎어버리는 전술을 구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