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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23 10:37
피겨는 러시아 이태리 담합 아니었을까 ...
 글쓴이 : 똥개시당
조회 : 845  

코스트너도 연아랑 꽤 친한듯 보였는데 이번 대회서는 왠지 거리 두려하는게 느껴졌고 개인적으로
무엇보다 친콴타인지 칸타타인지 뭔가 구린냄새가 스믈스믈 올라옴..
생각보다 판이 커지는것같음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큰 스캔들일지도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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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 14-02-23 10:39
   
동메달 하나를 따기위해 그렇게 나라 이미지를 걸필요는 없지 않았을까요?

이번 러시아처럼 걍 대놓고 금메달 만들어줄려는 목적이 아니라면 말이죠.
LemonCurr 14-02-23 10:40
   
친콴타 반응봐선 카로는 모른다한들 지들끼리 심판쪽에서 했을것 같네요.
똥개시당 14-02-23 10:41
   
세상이 어찌 정의롭고 바른자는 힘을 못쓰는 세상이 되었는지 참...
신호좀보고 14-02-23 10:56
   
소트니코바의 지나치게 버프된 점수 때문에 은메달이 동메달된게 코스트넌데 ;
성운지암 14-02-23 11:29
   
카로도 친콴타 버프 아래 많은 혜택을 누렸죠. 이 번도 예외는 아님~ 단 이 번 엔 카로가 잘 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