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일본의 주장에 힘을 싣기 위함이 슬슬 드러나는구먼....
윤씨나 정의연, 그 모체인 정대협등이 수십년간 애써서 아무도 관심없던 종군 성노예 문제
(해외는 말할것도 없고 국내에서 조차 관심밖이었던것은 부정할수 없음)
이 종군 성노예 문제를 이만큼이나마 이슈화 시키고 미국을 포함한 여러나라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며
일본의 만행을 전세계 만방에 알리게 된일..
이 일 자체를 부정하고 없던일 만들고 싶어하는 쪽발이 놈들의 의중에 딱맞춰 입안의 혀처럼 놀고 있는
놈들이 누군지 점점 그 실체가 드러나고 있네요...
간사하기 짝이 없는 몇몇 종자들이 언제나 그렇듯 갈라치기, 이간질로 정의연과 피해자 할머니를 반목하게
만들고 얼마나 회유와 설득에 공을 들였는지 쉽게 알수 있네요..
정의연 사태는 결국에는 그 실체적 진실이 드러날껍니다.
지금 신나서 날뛰는 버러지 같은 놈들도 문제고 진실의 속내를 알아보지 못하고 놀아나는 팔랑귀들도 문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