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고구려것은 남아있는게 없지만 그래도 고분벽화라도 많이 남아서 다행이고..
몇년전에 중국에서 고구려 미천왕릉인가가 발견됐죠..도굴안된상태로..전부 중국당국이 완전히 발굴하고 내용은 일절 공개되지 않더군요..모든유물과 함께..
고구려의 많은 최고위유물들을 알수있는 기회인데..안타깝죠..
이게.. 일본서만 발견된건데. 백제의 중앙집권화의 증거품이자, 당시 왜의 발견된 그 지역 또한 백제의 지방국이란 증거입니다. 중앙국에서 지방왕에 내리는 인정한다는 책봉?하사품입니다. 한국내에서도 많이 뿌렸거고,아마 찾아보면 발견이 될수밖에 없을것. 백제 동성왕 영산강유역 무력시위(여기는 훗날 청해진서도 알수있듯이... 스스로 교역을 통해 힘을 쌓고, 스스로 중국남조에 전쟁에 참여해서 전공을 거두고, 백제왕을 압박하는등. 기세 등등했던 아파트 고분군 지역-아마 이들중 동성왕에 쫓겨나 일본에 가서 왕이 되던 사람도 있었을수 있슴-그럴 가능성이 있슴. 당시 규슈지역 야마토세력이 본토로 쫓겨가는 과정을 보면...) 이후 담로제가 중앙집권화하는과정.. 그전엔 철 교역 잇권을 의미하는 칠지도또한 일종의 인증개념.
칠지도에 언급된 주는 사람인 "엄지(엄지손가락 할때 그 엄지=지방국 왕인 "지"들중 최고)"= 최고왕(여기선 태자로 나오는=그 이유는 실제 왕이라도 왕이라 칭할수 없었기때문-왜?지방국 왕녀와 결혼을 못했기 때문=전체 시스템서 추인이 안되기 대문-그게 훗날 번거로우니. 중국에 책봉을 요구하기도 하고, 의자왕 3천궁녀식으로 중앙집권화 변형되는것,훗날 고려왕건의 결혼정책도 그 연장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