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리 워원장 언행이 구설수에 올랐는데, 내용인 즉슨
"여자 임원을 많이 뽑으면 회의를 진행하는데 말이 많아진다.
여자는 한명이 말하면 자기도 말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이 말 한마디에 전세계 패미니스트들에게 공격받고 있음
우리나라였으면 해당인 바로 옷벗었고, 올림픽 위원회 자체가
사과를 했을 일인데
일본에선 사과하고 땡~ 좋게좋게 넘어가나 싶었는데~
CNN, NYT, FOX 해외 거대 언론사들이 다 물어버렸음 ㅋ
(스샷 2번분)
정말 갈수록 어메이징한 나라
저 나라에 여성의 인권이라는게 존재하긴 하는건지 의문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