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 내에서 명목적인 사장만 중국사람인 사실상의 일본매체를 운영하면서
그게 무슨 대단한 외신, 중국사람의 대표적 의견인 것처럼 포장해
일본 미화, 한국 비하, 한국-중국간 이간질에 앞장서는 일본인들의 심리를 그대로 보여주는
일본 야후의 여러 인터넷 언론사들이죠 대표적으로 서치나, 레코드 차이나, 로켓뉴스24, 산케이신문
아, 요즘 더 추가되었기는 한데~ 일본인들에게 사실보다는 자신들이 자위할 수 있는 소스가 중요하고
어쨌거나 자신들의 날조가 현실에 영향을 미친다는 성취감이 더 중요하니까 저런 매체들의
자위나 날조가 아주 잘 먹히고 장사가 잘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