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육군사관학교출신 한 지휘관이 태평양전쟁 때
"일본인은 원래부터 초식동물이다. 풀 뜯어 먹으며 전진하라!"는
결정을 하여 일본군 수만명을 굶어 죽게 만들었다는 일화..
혹은
기관총을 난사하며 강력한 저지선을 굳히고 있는 미군들에게
일본 만쉐를 외치며 무조건 돌격을 하라고 하여 몰살 당하게 하고야 마는 등..
일본인들은
원래부터 무모함과 기습의 습성이 있는 신뢰를 할 수 없는 족속인데
그 무모함에 만약에 운이 따르게 되는 아주 드문경우에는
역사적으로 부흥을 경험하기도 한다.
마치 근래의 백수십여년간처럼..
그런 무모함과 간사한 기습의 습성이 아주 잘 먹히고 있는 곳중에 하나가
바로 한국이다.
토왜와
한국인으로 위장하여 거주하고 있는 왜구 등이 협작하여
이 땅의 모든 분야에 기득권으로 또아리 틀고 앉아있다.
정.관.사.언.재...하다 못 해 과학기술, 군사, 산업, 학계, 종교,시민단체 등
모든 곳에 존재한다.
이들은
한반도의 분열.전장화를 꾀하며 궁극적으로는 일본의 부흥을 위한다.
한국인들이 깨어나게 되고
일본의 실체를 알게 되기 시작하자
일본은 여러가지로 곤란에 처한다.
그것은 지금 현재에도 명확하게 실제하는 사실들이다.
잽머니로 매수하기, 약점잡아 부려먹기 등..은 아예 기본 수단이다.
정치세력들과 조중동과 사법 종교 학원 관변단체 등 등에
아주 교묘하게 숨어 있다.
남북한간 전쟁과 코리아디스카운트의 고조화
영호남간 갈등
남녀간 계층간 분열과 갈등 유발..
부정부패의 고착화로 경쟁력 갉아 먹기
한국기업으로 위장한 기업들이 한국의 부를 다 빼돌리기
유통업장악으로 그 전후방분야(한국 토종의 농어촌과 제조업 등) 말살 시키기
금융업장악으로 서민들의 부까지 다 탈취하기..
관공서 입찰에 위장참여하기 등..
말하자면 한도 끝도 없는데
요즘 나오는 뉴스들만 보아도
누가 토왜인지 그 영향은 어떠한지
금방 다 파악할 수 있을 정도다.
늘 말하지만
토착왜구만 싹 거둬 내어도
한국의 1인당 gdp가 곧장 4만불선은 넘게 된다고 해도
믿기는 커녕 관심조차도 잘 안 둔다.
언론과 관계 정치 등에 토착왜구, 간첩들이 너무 많다는 소리다.
총량만 증가하는 것이 아니다.
질적인 측면에서는 더욱 긍정적이다.
이를테면
서민경제가 당장에 나아진다.
일자리가 증가하고 제조업체나 농어촌의 소득이 증가한다.
그를 바탕으로
강소기업, 지역관광산업 등이 제대로 자생하게 된다.
예를들어
뇌물과 협박으로
한국유통업을 다 장악하면
그 전후방의 모든 산업을 초토화 하고 왜산.중국산으로 채울 수 있고
한국의 일자리와 국부를 다 국외로 빼돌리며
한국을 손아귀에 가지고 논다는..
이런 꿈같은 시나리오의 현실화는 바로 토왜들과 스파이들이
도와주고 주도하는 것이다.
물론 이런 경우는 전반적이다.
금융도 그렇고(예를들어 저축은행. 캐피탈. 개인들의 사채업 등 너무 광범위하고)
언론도 그렇고(조중동만 그런 것이 아니라 공중파에도 토왜.간첩들이 존재 함)
사법이나 관료중에도 학계에도 종교에도 다 있다.
다행히 개개의 시민들이 깨어나기 시작하니
그들에게 최고최대수준의 위기가 찾아 온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남북한간 전쟁으로 까지 몰아가서
다시 한번 625의 달콤함을 그들의 조국 일본이 빨아 먹어 부흥토록하여야 하고
중.러의 핵을 한국이 맞도록 하여야하는데 말이다.
여하튼 이 땅에
토왜들과 간첩들 거두어 내면
전쟁위험이 사라지고
한반도는 공동번영하게 되고
미국과는 진정한 동맹의 우정이 더 증가하며
gdp의 양적증가와
서민의 삶과 산업의 질적 성숙이라는 효과가 아주 빠르게 나타난다.
간단하게는
한국인들이 왜국기업이 아닌 기업들 걸 소비를 해주게 되고
승수효과가 동네곳곳에서 제대로 퍼져 나가기 때문이다.
이는
작년 7/1 무역왜란 이후의 사건과 그 영향들,
언론에 기사화 되는..
국내의 모든 조직과 단체 개인들의 행동과 말들을 보면 곧장 알 수 있는
기초사실들이다.
진정으로 무섭고 두려운 적은 바로 내부의 토왜들과 간첩들이고
그 소탕과 회수를 돕는 것은
역설적으로 바로
일본의 극우세력들이다.
일본의 극우세력들은 더욱 한국에 대한 악의적이고 공격적인 자세를 취하며
자신들의 권력을 공고히 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