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날강도 도둑놈 심보로 개인 재산을 강탈하는건
독재국가 에서나 볼수있는 참혹한 일입니다
예전에 바다에서 그물을 낚던 어부 3명이
고려시대때 침몰한 배에서 고려청자를 엄청나게 발견하게 됩니다
이게 시세로 치면 수백억 수천억의 가치가 있는데
이 모든게 강제 회수조치 어부들은 손도 못 댔습니다
어부들 돈 대박 벌었다고 보상금 엄청날것이라고 해서
메스컴에 연달아 나오고 많은 관심을 샀는데
시간이 지나 어부들을 찾아가니 다들 인생을 철저히 망가졌습니다
듣도보도 못한데서 돈을 달라고 반협박 전화가 끈임없이 오고
평생 한번 연락 안하던 사돈에 팔촌이 덕좀 보자고 해충처럼 달라붙어
마치 자기돈 찾는냥 협박하고 혼자먹으면 죽인다는 소리까지 듣고
어업도 못하게 되어 생계를 잃었습니다
더 큰 문제는 보상금이 3명에게 주어진게 딸랑 5천만원
수백 수천억의 가치가 있는 유물을 국가가 강탈하고 벌인 만행입니다
선진국에서는 개인이 유물을 발견하면 땅주인 발견한 사람 모두에게
시세에 버금가는 돈을 주고 유물을 사들입니다
더군다나 바다에서 발견된것이면 발견한 사람들은 인생역전 보상금을 모두 갖습니다
하지만 한국만은 예외로 전부 국가꺼 너님은 푼돈 입닥쳐 이렇게 하죠
그러니 유물을 발견하면 그대로 묻거나 국가에 알리지않고 개인이 처분을 합니다
진짜 개쌍욕을 죽을때까지 들어도 모자를 이번 진주운석 강탈하려는 정부는
후진국만도 못한 유물에 대한 마인드 발견한 사람을 개무시하는 처사를 철회해야 합니다
진짜 세상이 알까봐 두렵고 세계에서 알면 미개한 국가라고 할게 뻔한 국가적 만행 막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