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전통 뿌리 자체가 우리 전통의 문화를 개 무시한다는 것에 있지요..
예를 들자면 제사풍습 절하는 문화 우리 뿌리 사상인 전통 유교문화..
지금 현대사회에 있지만 아직 유교적뿌리에 있죠..
기독교의 교리는 우리 풍습을 배제합니다..즉 우리 풍습을 무시해야지 믿을수 있는 종굡니다..
뿌리는 노랑머리 양키의 민족풍습을 따르고 그 근본신앙은 성경에서 말하는 교리지만.
교리를 쫓아가다보면 노랑머리 이스라엘 양키들의 문화를 배우고 답습한다는 참 더러운 면이 있죠
저절로 우리 풍습은 차별받으며 개 이단시여기고
이스라엘풍습 예를들자면 유월절이라든가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겁니다..
극단적으로 정월대보름도 날짜를 몰라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이 유월절은 유독 잘 안다는거죠..
성경을 들여다보면 신앙인이 되려면 자연스럽게 양키의 문화를 익혀야 되는 것이죠... 그게 기독교의 역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