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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18 09:02
한노총·민노총, 매일 새벽 5시 초등학교 앞 수백명 몸싸움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500  


 사건의 발단  

 "골조 공사를 맡은 업체가 민노총 조합원만 120명 고용하자 한노총이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라며 새벽부터 출근 저지에 나섰다. "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8/2020021800086.html?utm_source=naver&utm_medium=headline&utm_campaign=news
2020.02.18 0

성남 아파트 재개발 건설현장서 '우리 조합원 써라'며 3주째 충돌
오전부터 13시간씩 시위 이어가

집회현장 주변은 어린이 보호구역… 오가던 아이들 "엄마 무서워" 울먹
참다못한 주민들 노조車 부수기도
주민들 '시끄러워 못 살겠다' '아이들이 집 밖을 못 나간다'  20여개 플랜카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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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티아 20-02-18 09:13
   
650원 서로 먹으려고 싸우는 벌레들과 태극기 틀딱할배들 이야기나 해라 ㅋ

너말이 너 ㅋ
     
조지아나 20-02-18 09:24
   
ㅎㅎ 사람 잘못 보셨네요 ^-^    해당 사항 없습니다.

  과거 조직폭력배들    재개발 지역 잇권을 둘러싼  패싸움이 연상되는  상황이네요.
 차이점이라면 , 합법적 노조간의 잇권  경쟁 이라는 것.
블루554 20-02-1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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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주지마세요. 님의 댓글이 저사람??에겐 돈이되고 희열이 됩니다..
     
조지아나 20-02-18 09:52
   
돈 안 됩니다 ^-^      걱정하지 마시고  댓글 다세요
 단,  영영가 없는  글로 구데기 꼬이는것  사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