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사용하겠다는건 그림처럼 나무로 만든 것도 아니고 무쇠로 만든건데
유속이 빠른걸 모르는 것도 아니고 무쇠로 만든게 소용없으면 사람이 잠수하는건 어찌 하는건지
왜 해보지도 않고 이런 얘기가 나오는건지 모르겠네요.
시도 해보는게 나쁠건 없는 것 같은데... 천안함 때 밉보여 그런건지...
아니면 그런 이유로 투입 미루다 투입해서 성과좋으면 욕 들어먹을거 같아서 그런건지...
뭐 그 정도까진 아닙니다.
해외 도움 요청도 처음엔 거절했다가 지금은 수용하고 있잖습니까...
할 수 있는 많은 방법을 동원해보는게 어떤가의 취지와 방법이 틀렸으면 좀 더 제대로 알려줬으면 하는 점에 아쉬움이 있는거죠.
저거 가지고 나온 분 평판이 그렇게 좋지 않은 것도 듣긴 했습니다.
그래서 위에 홍가혜급인가하는 얘기도 한 것이구요.
위에 사단법인님 말씀처럼 인근에서 테스트해봐도 될 것 같은데.. 어떤 사유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는건지, 본인은 엄청 자신있어 하는데 본인이나 본인의 인력이 직접 투입되는게 아니고 인원은 다른 사람을 쓴다는건지 그런걸 전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