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일당이라도 받고 불러주는데로 적으라고 교육을 받은건지.
아니면 모든 신문은 타이틀만 읽고 본문은 안읽는 모지리들인지.
그것도 아니면, 아예 글을 읽고도 무슨 뜻인지 알지 못하는 영혼에 장애가 있는 것들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뭔 주장을 하려면 그 글을 최소한 끝까지 읽어주는 기본은 되어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미국 포린폴리시가 문재인-이재명이 한국의 대통령이 되면 주한미군 철수하라고 할 수도 있다는
주장의 논설을 보고 아침부터 벌레들이 개난리를 치고 있네요.
그 벌레색히들이 미국 포린폴리시의 그 논설을 끝까지 읽어 보기는 했는지 궁금합니다.
무슨 의도로 그리 쓴건지는 당연히 모르겠죠??? 알면 벌레가 아니죠.
그 논설의 마지막은,
트럼프가 지금처럼, 동맹과 자유무역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숨김없이 드러 낸다면
위와 같은 일이 발생 할 수 있고,
그것은 결국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미국의 영향력 감소와 함께 미국 국익에 막대한 손실을
일으킬 수 있으니, 지금처럼 동맹과 자유무역에 대한 니(트럼프) 좃꼴리는대로 씨/부리지 말고
아가리 닥치고 조심해라 라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글이 벌레들과 그 윗대가리들에게는 결론은 날아가 버린채 도입부와 전개부분만 강조해서는
마치 미국이 한국의 문재인-이재명 후보에 대한 극딜이라도 한것처럼 씨/부려 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결 같아서 안쓰럽기 까지 하다만... 벌레 새끼들아 조심해라.
차기 정부가 쥐명바꾸네 만큼만 고소 남발하면 니들 다 인실좃에 현시창으로 마무리 되는거야.
벌레 새끼들은 어떻게 그리도 한결 같이 조금만 확인하면 금새 들통날일에 그리도 조작질을 해 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