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그것이알고싶다 (위험한 소문 찌라시)평 중에-
사고난지 4주차가 돼가면서 이제 다들 조금씩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세월호 안에 있는 가족을 찾지못해 진도체육관에 남아있는 분들에게 까지
칼끝, 손끝을 보내는 분들에게 자제를 부탁합니다.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이야기가 됄수있습니다.
냉정함과 합리적임이라해도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합니다.
모든 가족들이 모인이후에 떠들던, 무얼하던
그때는 무어라할 사람도... 시간도 많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