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보면 하나님이란거 미신이란 생각이 안드남. 인간이 만든 우상이니까 현실에 구원못받는다는걸.
오늘 뉴스에 보니 개신교단체11곳에서 총리지명자 문씨에 대해 그가 하나님의 뜻을 모욕했다며 성명을 냈다던데
문씨는 식민지배를 신의 뜻이랬잖아, 서로 신을 아는거 처럼 주장하는데 누가 맞는걸까.
인간이 만들어낸 미신이기에 각자 지들 입맛대로 이용하는것을 봐라~ 어리석은 믿음이 어찌 사실이 되겠는고
이게 바로 믿음의 힘이죠. 개독교 가면 귀신 쫓는 의식도 많이 해요.
직접 겪어도 봤고요.
그런걸 함부러 행하면 이단아니야? 하면 성경에 나와있는거라고 합니다. 성령이 있으면 가능하데요
그래서 전 이렇게 예기해요. 그럼 성경에 나와있으니 사기치기 좋은 병고침 말고 모세처럼 바다를 갈라보라고
전 세계인이 다 기독교를 믿을꺼다.
그럼 10명이면 10명이 이런식의 말을 합니다. "신의 뜻을 하찮은 인간이 어떻게 아냐?""신을 부정하는건 큰 죄다" "너 마귀들렸다." ㅡㅡ;;
작성일 : 14-06-15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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