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본인이 잘해야 좋은 뉴스가 나지..맨날 아들 특혜 감싸기 바쁘니..ㅉㅉ

이처럼 불공정한 언론환경에서 지지율 계속 1위를 하는건 그야말로 기적임

문재인의 네이버 노출시간 안철수 대비 1/5임

아들 특혜 해명은 이미 고용정보원 Q&A 제목으로 많은 부분이 설명되던데요.

차라리 부인 특혜 의혹은 감사도 안하고 국정감사장에서 카이스트 총장은 인정하기도 하고그랬죠.

안철수 후보는 거기에 대해 입장이 없었고요.

분명히 언론의 편향성이죠.
이명박그네 정부 10년간 4대강,자원외교 옹호한 언론들이었죠.
박그네정부 형광등 아우라를 시전한 언론들이었죠.
KBS사장에게 직접전화해서 요구한 청와대는 어떻고요.

솔직히 말해서 언론들 최고위층들은 적폐들이죠. 이명박그네와 야합한...

이 개쉐ㅐㄱ키는 개소리 자꾸하는데 아구창 뜯어버리고 싶네.

이건 진짜 미친거임

경선이후 언론이 일제히 안철수를 밀고 있는 이유는

12년 대선 때 박근혜 옹호하던 것과 비슷한데

언론에서 안철수 당선을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http://gall.dcinside.com/stock_new2/1216107

여기 가보면 안철수 승리 이유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명한 글이 있으니 읽어보시길

여론조작으로 여론을 형성하는 거죠
반문 포지션에 있는 그를 언론이 포장하는 겁니다

읽어보니 대단한 글도 아님. 누구나 예측하는 수준.

중요한 건 우리 나라의 힘있는 사람과 세력은 모두 안철수를 선택했고, 이를 뒤집는 건 거의 불가능 하다는 것. 국민은 그저 거수기에 불과함.ㅋㅋ

그러니 반대로 찍어 그들의 야욕을 꺾어야지
동조하는건 스스로 개, 돼지를 안정하는 짓이죠.

확신 하고 안하고를 떠나 편파적인 보도를 하는것 자체가 후진국적인 보도행태입니다.
이건 반대의 경우로 보도하더라도 욕먹어야 하는 상황인거죠.
언론은 공정한 중립을 유지해야 할 의무가 있으니까요.

김대중 대통령 당선 전까지 온갖 네거티브를 쏟아내던 KBS가 대선 다음날 오전에
특잡방송 편성한게 '인동초 김대중'이었음. ㅋㅋㅋㅋ
그때나 지금이나 바뀐것이 하나도 없음.

원내 1당의 후보로 선출된 오랫동안 지지율 1위였고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가 2시간...

썩어빠진 기득권들이 이렇게 양강체계로 끌고 가서 대선조작이나 하지 않을련지 걱정되네...
닭대가리때같이 개표 아직 한참 남았는데 뜬금없이 박근혜유력 띄우더니 그대로 끝나버렸죠..
그러고도 남을 놈들이기에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