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욕을 해도 때론 옹호 해주기도 하고 때론 참견 말고 조용히 바라 보기도 해야죠
같이 욕하고 비방하고 인터넷에서 하는건 그냥 말로 다른 사람들에게 하는거 보다
더 그 파급력이 크다는거 모르시지도 않으실텐데 꼭히 이러셔야 되는 그 사정이 더 굼금하네요

그리고 저 처럼 이런 반응이라고 해서 박봄을 쉴드 친다고 생각하는 것도 이해가 안 갈뿐더러
박봄의 팬 일거라고 착각하는 것도 이해가 안 가네요.

전 2NE1을 그리 좋아하지도 않고 양사장은 JYP나 SM 보다 더 싫어 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작은 실수나 잘못을 가지고 그 사람 모든 것을 욕하고 까대는거는 아니라고 보기에
인터넷에서 요즘 하는 태도가 정말 잘못 되었다고 봅니다.

신문에 났다고 다 진실은 아니죠. 재판을 받아 죄를 받아도 억울한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당하는 그 입장은 전혀 생각도 안하고 이러는거 아니지 않을까요?
검찰이나 경찰에서 재조사를 해서 발표가 나오면 그때 열심히 하세요.

하도 크게 사고치는 인간들이 많아서 사람들이 불감증에 걸린 듯.

재밌는분들 많으셔증말 ....

왜 내가 다른사람들이 저러면 안된다고 하는데 왜 그 당사자를 옹호해 줘야 하냐구요?

이른 억측이 어디 있어요?

그럼 엄연히 법적 테두리에서 어긋나는 행동을 한 사람에게 의견도 제시 못하나요?

뭘 열심히 하라는거에요?



그럼 표창원씨나 법조인들 , 의료인들이 법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다고하는데

 대다수 법을 지키고사는 선량한 사람들은 바보고 쉴드해주는 분들만 정이많고 따뜻한거네요

저는 길에서 무단횡단 한번했다고 벌금 몇만원내고 범법자 취급받는데 참 세상좋군요


걸그룹들 다 좋아하는데
누가 법을 어기고 내가 알던 나이도 4살이나 많게?

많은이들 보라고 인터넷에 주민번호처럼 보인 나이도 속였는데 무조건 좋아 하라구요?

좋아했다가도 싫어지는 거라구요 이건 나만 그런게 아녀여

전 2NE1을 그리 좋아하지도 않고 양사장은 JYP나 SM 보다 더 싫어 하는 사람입니다.

이문구를 보면 댓글쓰신분이 정말 팬처럼 느껴집니다

팬이면 팬답게 그냥 조용히 있는게 다른이들 눈살 찌푸리게 안하는겁니다

님들같은 분들이 나서면 나설수록 더 반감정만 생기는거에요

팬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님이야 말로 이러는건 안티이거나 다른 소속사 알바이기 때문 아닌가요?

제가 님을 안티나 다른 소속사 알바라고 오해하면 기분 나쁘겠죠.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팬이 아니라고 했으면 팬이 아니기 때문에 팬이 아니라고 한겁니다.

안티, 소속사알바?

그냥 궁금하잖아요....? 다른사람들이 무슨 사건터지면

왜 그렇게 된건지 , 이유가 무엇인지

진실이 무엇인지 다들 궁금하잖아요?


아디바꿔가면서 열심히 하시네요증말


그냥 일반인들이 궁금한데 소속사는 갑자기 태도를 바꾸고 애기를 안하니

걸그룹들 좋아하던 사람들 입장에선

내가 좋아하면 이젠 안되는 존재일까아닐까.... 이런거 안 궁금해요?

그리고 님이 남자인데 여자들이 나이 속이고 거짓말하면 참으로 기분이 좋아지시겠어요?

나는 남들한테 진짜로 애기하는데


상대방은 자꾸 속이면서 애기하면 기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