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조에 요이치(舛添要一) 일본 도쿄도지사는 25일 일본에서 확산하는 혐한 시위를 척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울시 초청으로
도쿄도지사로는 18년 만에 공식 방한한 마스조에 도지사는 이날 오후 서울대 일본연구소 주최 강연에서 "90% 이상의 도쿄 도민이 한국을
좋아하는데 일부가 혐한 시위로 전체를 무너뜨리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어떤 인종이나 나라를 나쁘게 말하는 건 인권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도전이고, 민주주의 기초는 다양한 가치관을 지키는 것"이라며 "도지사로서 도쿄에서 그런 수치스러운 행동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도시와 도시, 시민과 시민이 교류하는 '풀뿌리 외교'가 미래를 위한 첫걸음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http://news.nate.com/view/20140725n25601
노란리본...
혐한들 우짜냐.....
나라망신시키는 넘들이 되었구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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