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몇천년을 당하고도 친하게 지내고싶다...
이봐요~ 우린 사과도 못받은 상태에요.
누가  호구한국인 아니랄까봐ㅋㅋ

정말 공감합니다...

글쎄요. 전 예전부터 일본하고 거래를 해와서  특별히 반감같은것은 없지만  그렇다고 다 믿지도 않아요. 그건 일본인들 사이에도 그렇고요. 일본애들하고 만나도 별다른건 어차피없어요. 싫은것도 표낼것도 없고 구태여 친할려고 노력할것도 없고요. 하지만 국가나 정치적으로 만나면 다른 얘기입니다.

참 이상하지? 왜 하필 왜국일까? 응? 세계에 얼마든지 친하게 지낼 나라가 많은데 유독 왜국하고만 친하자고 하고 친하게 지낼려고 하는지? 애초 그렇게 통수 맞은거 다 잊고 지내자는걸 왜 우리가 먼저 해야 하는지도 의문임. 왜국은 왜국대로 욕심안내고 살았으면 애초 나같은 사람도 없고 당신같은 사람도 없었겠죠.

그리고 당신같은 사람이 오히려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협할 가장 큰 장애물입니다.

일본 욕번역이 많은 가생이에서 그런 말이 통하지 않음.
저도 일본에 대한 반감은 큰데, 일본인에게는 그다지 크지않음.  ㅂㅅ은 어디에나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일본인들을 보면  여왕개미들이  의도하는데로  한방향으로 가는  일개미들이 생각나요.
자정능력도 떨어지고  선전에  잘 유혹되고  매스컴을  굉장히 신용하는 국민들도 많은것 같고
일본의 극우만  한국을 적대시하는거라고  생각하는게  어찌보면  가장 큰 착각일수도 있을것  같네요.
임진왜란  한일합병때도  일본의  일부 국민들은  선량하지 않았을라나요?  그것과 상관없이
우리들은  피해자가 되어버렸죠.  한국에서  친하다는 의미는  내가족처럼  내껄 내주고
베풀어도 아깝지 않는식의 의미도  포함된것 같은데, 일본인이나 일본은  항상  거리를
두어야할 대상이라고 생각해요.
역사로 비추어보자면 오히려  영원토록 빗장을  열어주면 안되는 족속에  가깝죠.
한국식으로 친해지긴 어려운 대상이고,  그냥 국제적인 매너수준에서  친목을 도모하는
수준에  그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미래도 어두운 방사능 MC몽을 뭐하로 친하게 지냄?ㅋㅋㅋㅋ

일단 저하테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할만큼 훔씬 두둘겨 맞고 갖은 욕과 폭언 그리고 이뤄 말할수 없는 악행

을 당해보시고 먼저 저한테 친하게 지내자고 말해보셈!ㅋㅋㅋ 아마 님이 그렇게 손 내미는 순간 난

님을 호구로 보일거 같음!ㅋㅋㅋ 제발 이런글 여서 싸지마셈! 꼴보기도 싫고 친해지고 싶음 주디 닥치고

혼자친해지셈!

적대하고 경계하는게 나을까요 우리가 먼저 손내밀고 화해하자는 분위기 만들다가 뒤통수맞는게 나을까요? 역사를 봐도 알죠 우리는 일본침략한적이 없는데 일본은 얼마나 많이 침략했습니까 실패해도 실패해도 또 침략해옵니다 제 생각은 개인이야 인간적으로 대하면 친구도 될수있고 결혼도 할수있지만 사회는 틀려요 항상 반한감정을 키우고 그런책을 내서 세뇌시키죠 자기잘못은 덮고 가만있는 우리나라를 선동질하고 모함하며 교육을 시켜요 근본은 거기에 있는데 우리가 친하게 지내려해봤자 아니겠어요? 우리가 일본도와주고 친절베풀면 고마울땐 그때뿐이고 돌아서면 그게다 모략이네 뭐니 해서 다시 적대시 할거에요

하는 짓이 우리에게 호감도 아니고

호위로 다가가면 호위인줄도 모르고

"이 넘들이 졌다고 다가 오는구나" 식으로 반응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말하는것 들으면  정말 사무라이 정신 그대로 입니다.  결국 칼박에 몰라요.

친하게 지낼필요도 없고 증오심을 가질 필요도 없고 친하게 지내려면 우리가 포기해야 할게 많죠 독도 역사 등등 그렇다고 매일 매일 증오하면서 지내는것도 우리 개개인에게 좋지 안습니다 결국 그 증오심은 우리 주위사람에게 표출되게 되어있습니다

외교라는 것은 결국 알력 싸움일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결국 완전히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인접한 국가라면 가능하지 않지요.
특히 과거사가 있는 일본이라면 더욱 더.

한국의 대일정책은 문민정부부터는 상당히 일관성 있게 해 왔다고 생각하는데
허구한 날 역사에 관한 각의를 바꾸는 것은 일본입니다.

사람 대 사람으로써 친하게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거기까지인 겁니다.
그 사람의 국적이나 사고방식, 역사 가치관을 고려하면서도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일본극우가 어느나라에나 있는 망나니 정도 수준입니까?
일본의 앞길을 좌지우지하는 강력한 집권여당인데
그게 어느 나라에나 있는 비주류 망나니 정도 수준이라고요?
임진왜란전에 일본에 첩보나갔다가 2명이 돌아왔는데
한명은 '경계하라'하고
다른 한명은 '별 문제 없다' 라고 했다더니만
당신같은 사람이 늘어나면 나라 한번 더 말아먹는건 일도 아니겠소
일본을 이끄는 대가리들이 죄다 극우이건만
어디 마이너취급하면서 걱정할것없는것처럼 호도하는지 참나...
진짜 위험한 사람이네

아침부터 헛소리듣고 시작하네요, 상쾌해라;

어느나라고 그런 망나니들은 있겠지만 비율자체가 굉장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일본인들이 극우를싫어하고 반성하는거라면 수뇌부들에서 계속나오는 망언자체를 자제하겠조. 왜? 정치인들은 결국 대다수의국민의 인기를볼수밖에없으니까요. 하지만 결국 같은넘들이 계속 뽑히잖아요. 그런사람은 일부다는 말자체가 틀린말이조.일부의 인기로 집권을하고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일본사회가 굉장히 잘못된길로가고있다는소리도 되고요.// 그리고 우리는 피해자고 일본이 가해자입니다. 손을내밀고 화해의 제스처를 취해야되는거는 일본일거같네요. 제종교가 불교지만 원수를 용서하는 자비로움은 심신수양할때나 써야지 다른곳에 활용하면 호구로 봅니다. 국가관계는 이득을 바탕으로 외교를펼치는거고 외교에는 선심성같은건 없습니다. 있다면 호구국가조.

우리가 언제 잽에 뻘짓한적 있음??ㅋ

정작 온,오프에서 피해자마냥 캐짓거리 하고 있는게

잽인데 이건 님 눈에 안보이심??

이런 말은 섬나라가서 제발 좀 많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