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독인들이 무뇌스러운게 이스라엘을 넘 좋아한다는거.
예수를 부정하고 기독교를 배척하는 이스라엘을 마귀새끼라 하지 않고 왜 그렇게 좋아하는걸까.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구 무작정 죽어라 믿고 있으니.목사가 말하는대로 죽어라 믿어요~
그러면 목사는 왜 이스라엘을 그렇게 좋아하는 걸까.
레이디가가를 사탄이라며 반대시위도 하면서 예수자체를 부정하는 이스라엘을 왜 좋아할까
아무리 구약 원저작자라 해도 그렇지 예수와 신약을 부정하는데 저주를 풀어도 시원찮을텐데 왜 좋아할까.
20세기 초에 시온의정서가 나와서 발칵 뒤집혔죠. 히총통께서 이걸보고 유대인을 말살하려 했다는 설도 있을 정도로 유대인의 야욕이 잘 드러난 책입니다.
더 무서운 점은 거의 그대로 되었다는 것이죠.
유대인들은 이스라일을 위해서 탄압을 피해서 개종을 시키고 그 종교에서 위로 올라가 그 종교 자체도 부패시킵니다. 유대인들의 무서운 점은 속은 모르겠는데 겉으로는 종교를 최대한 이용한다는 거죠.
기독교가 유대인들을 얼마나 배척하고 죽였는데요. 지금은 세계 최강국 미국이 유대인 손에 놀아나니 기독교도들이 이스라엘을 빨아제끼는 거죠. 유대인에 밉보이면 그냥 아작이 나니 설설 기는 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