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로마시대떄에도 동성간의 육체적교재가 유행(만연)했다고하죠..
여기서 유행했다는 말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성소수자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게되면 성정체성으로 고민하던 친구들의
고통은 줄어들겠지만 그가운데 다시 정상적인 성으로 돌아오는 친구들도 있을텐데
그런친구들이 아무런 고민없이 레즈비언이나 게이를 선택하게 해서는 않됩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도 로마의 예를 들었듯이 육체적인 사랑은 성을 가리지 않는것같습니다.
어딘가에서 유행을 타기 시작하면 불같이 일어나는 성질이 있습니다.

이런것을 막기위해서라도 동성간의 결혼이라든지 이것을 이해해주는식의 논리가 매스컴을 타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그냥 암묵적으로 사회어딘가에 존재하는사람들이란 인식이 있는 정도로
생각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동성애자를 미워해선 않되겠지만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저렇게 매스컴을 이용해서 공식적으로 인정해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종교들이 동성을 금기시해왔던것은 사회적인 폐단이 컸기때문입니다.

러시아의 군대내에서도 고참이 신병들과 한이불에서 동침한다던지 외부의 일반인들중
동성애자들에게 성을 팔도록 종용받것이 유행해서 러시아군대내에서 대대적인 진압을 한적도
있습니다.한번 이런 경향이 일어나면 회복하기 힘듭니다.이걸 경험하고 제대한 군인들중 일부가
성범죄를 저지른다면 여자남자 가릴것없이 다 강간하려들수도 있기때문입니다.

레즈비언도 그렇겠지만 특히나 게이들은 완력이 좋기때문에 남자아이들이 범죄의 대상이 될수있습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러시아 군대처럼 강제적으로 동성애의 유행을 차단할 수 없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사회적 영향력이 있는 기관이나 유명인사에의한 동성애의 공식적인 인정은 사
회적인 책임감이 없는 매우 위험한 언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애플의 고위인사가 스스로 게이라고 공개 하는것도 개인적으로는
절대로 반대합니다.

중학생만 되어도 성적인 호기심으로 넘쳐납니다.
만약 저런 비정상적인 성행위가 사회적으로 인정되고 자연스러운것으로 받아들여진다면
성소수자의 수는 그에 맞춰 자연스럽게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린아이들일수록 동성친구들과 같이 자는경우가 많은데 그중 누군가가 성소주자임을 속이고
그 옆에 누워서 잔다면 정상적인 성을 가진 친구는 아무렇지 않게 자겠지만
성소수자는 흥분하겠죠...같은 성을 사랑하는 사람이니까요..

이것의 유행은 잠재적인 동성범죄를 키우는 행위일뿐아니라
  급속하게 사회를 병들게할것입니다.

이런식으로 성소수자들이 맘놓고 스스로를 공개할 수 있을정도로 관대해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게이들의 성행위는 자연적으로 하지않게되어있는 육체의 구조를 무시하기때문에
항문에 상처를 남기기 일수입니다.

이것은 높은 성병의 전염에 노출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에이즈를 포함한 위험한 전염병또한 급속하게 번질겁니다..

에이즈가 얘기되려면 우선 당사자가 '에이즈 환자'여야합니다. 그리고 당사자가 '에이즈 환자'라면 적절한 조치 없이는 동성애자건 이성애자건 상대자가 에이즈에 감염될 위험이 높아집니다. 이건 동성애에 책임을 몰아줄 수 없는 일입니다.

에이즈가 기하 급수적으로 남자들에게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똥구멍 섹스는 출혈을 유발하고 출혈을 통해서 많은병이걸리는데 이중하나가 에이즈입니다

제 기준에서는 동성애라는건 정신병의 일종임

성장기에 그릇된 성가치관과 주위환경이 그사람들 다르게 만드는거임

전 여자고 아무리 레즈비언이 괜찮다고 해도 여자에게 그 어떠한 이성적 매력을 느낄 수 없어요.
내가 남자에게 끌리듯이 그들도 그냥 본능적으로 끌린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청소년기에 호기심때문에 게이나,레즈비언이 되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지지하진 않지만 굳이 싫어할 필요성을 못느낌.

그럼 당신의 아버님께서 알고보니까 게이였다고 생각하세요. 남자친구 집에 대리고 와서 뽀뽀해대고 방에서 똥꼬 섹스 한다고 생각하시구요.... 알고보니 당신은 씨받이로 태어난자식인데 아빠하나중 친아빠가 아니고 양성이라서 당신을 꼬신다고 생각을 하세요. 그리고 그아빠는 월래 다른여자랑 결호을 했는데 그여자는 또 따른 여자랑 관계를해서 알고보니 4명에서 관계를하는데 당신에게 이해해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아마 글쓴이는 극렬종교단체일원이고 조직적인 활동중인듯

/ 기본 남의일이고, 개인의 일, 어떤시기던 일정부분 있어왔던것 상관안함, 간섭할 권리없슴

도덕,종교적으로 좋은소리는 할수없지만... 그들의 개인간의 행태보다... 오히려 이 극렬광신부류들의 처벌,감금,학대란... "범죄의 주장"을 당연시 하는것을 더 혐오함.

그경우... 이들 게이들은... 비도덕을 핑계로, 이 범죄 주창세력의 조직적 학대범죄의 대상이 되기때문에 오히려 보호해야되는것.

단 서구처럼... 법이란 제도가 그것을, 결혼인정이라던가는 ... 그것이 비도덕적인것임으로,,, 인정할지 말지 재량이 있는 영역인... 법의 이름으로 공인하는것은...  막을수 있다고 생각

남을 극수주의자로 몰아가는것은 극수주의 개이즘의 일부입니다. 남을 비방하고 모략하는 자는 개이들이 자주 하는일로서 많은 사람들이 개이들을 개이나치라고 부르는 이유가 어런데에 잇습니다. 본인디 싫으면 맽어버리고 좋으면 먹어버리고 싫으면 비방하고 이쁘면 않고 미우면 밟고... 여자가 돌연변이로 남자로 태어나면 이런 병, 신드롬, 학질, 종기같은게 걸린다고 합니다

사회를 이끌어가는 지도적인 위치에 있는사람이 비정상적이고 사회적인 병폐가 역사적으로 심했음에도
스스로 기독교인임을 매스컴에 공개하고  신의 선물이라고  주장하는것은 사회적인 책임을 외면한 비도덕적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님 어떤종교건 종교의 자유는 헌법으로 보장되있습니다. 허나 일부일처제인 개개인들의 자유를 존중해주는 우리 사회에서 소수의 자유가 다수의 자유를 해치거나 다수가 소수를 해치는것은 불법입니다. 오직 개개인의 자유만 있는법인데 성적 소수자는 성범죄자에 해당되므로서 권리를 박탈당해야 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