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붙은 섹히들은 죄다 사기꾼들입니다. 이건 그들이 잘낫거나, 돈을 잘 벌어서 시기심에 하는말이 아닙니다. 사실을 말하는겁니다. 요목조목 따저보면, 꼭 비리를 저지르거나, 거짓말,부정부패를 저지르는 놈들을 보면 항상 돈을 많이 버는 저런 작자들이, 가진것보다 더 벌어처먹을 욕심으로 그런 범죄를 저지르지요. 돈은 곧 탐욕이요, 있는자가 더 독하다는 말이 딱 이런데서 나오는법이지요. 목사란 직업도 돈 잘 버는 한낳 사업가 그 이상도 아닙니다. 우리나라 소이 돈 잘버는 직업에 특징으로 대가리 지식 처집어넣는 일은, 반대로 육체적인 노동에 힘은 아주 최소한으로 적용이되고, 반대로 그런 일들은 연봉이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크죠. 이는 외국도 우리나라와 다를바없고, 전세계어느 직업군에서 유사한 성향을 뛰고있지만, 유독 우리나라는 그런 성향이 짙은 나라중에 하납니다. 그 이유로, 기본적으로 우리 나라엔 땅을파도 나올만한 자원이없습니다. 두번째로, 땅떵어리가 적고, 다른나라보다 사람도 적습니다. 사람이 적다는말은 곧 국내에서 유통되는 통화(돈)가 돌고 도는게 적고, 소극적이된다는 건데, 돈을 적당한 육체및,노력에 댓가로 많이 번다는것이 현실적으로 힘든 나라입니다. 그러다보니, 대가리써서 돈버는 직업을 가진사람이, 다른사람들보다 여러면에서 유리하고, 이 사람과 엮기려고 하는 꽁고물을 받아먹거나, 자기가 원하는걸 얻기위해 이 사람들에게 꽁고물을 던저주는 그런 더러운 관례가 판을 치는 사회이지요. 그러니 매일 뉴스에는 허구언날 정치가들, 기업인들 부정부패, 비리, 별에별 사고처대는 기사가 난무하며, 나라안이 원악에 좁아터저서 사고만 치면 경찰,검사,의원놈들 정치계에 한명걸러 한명이 꽁고물 서로 주고바다먹는 사이여서, 정말 큰 비리저질러도, 얼마않있다가, 사면받거나, 징역도 무조껀 3년이상을 안받죠. 경찰,검찰이고 정부에 속한 모든 개같은 벌레들이 비리저지르는 벌레들에게 꽁고물을 받아먹는 이런 쓰레기같은 나라에 살고 있는상황인데, 이건 절대 비리 척결하는 운동을 크게 벌인다고 없어질수가 없습니다. 장담컨데 앞으로도, 통일이된다고해도 이런비리는 아시아인에 종특이라 어쩔수없습니다. 시간이 얼마지나서 정말 대단한 정치가가 나온들 뭐합니까 그 잠깐에 시간동안 좋아질지는 모르나, 여태까지 역사를 한번 돌이켜보세요. 돈많은 기업인들이 정치에 뛰어들거나, 정치인과 엮여 돈을 먹혀서 그들만에 판을 키워 법을 유리한쪽으로 만들고 지들끼리 해처먹고, 북치고 장구치는 역사가 현재까지 자행되는걸 봐도, 우리나라는 유감이지만 답이없습니다.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인종 차별하는건 아니지만, 지심으로 이 아시아인들은 그냥 노답입니다. 종특이 원래 성향이 부정부패를 저지르는 종족인겁니다.
목사들도 사람이요, 간혹 저런 기사가 나올때마다 죄 없이 정말 하느님을 위해 선도를하시는 수만명에 목사님들만 피해를 입는것은 유감이지만, 목사뿐아니라 정말 우리나라에서 돈좀 있는 사람치고 센타까서 부정부패를 안저지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부정부패냐, 양심것 사는것이냐는 전자쪽을 택하면 부가늘것이고, 후자를 선택하면 돈은 못벌지만, 그렇다고 눈에보이는 성과가 있는것이 아니지요. 안보이는 양심에 떳떳함, 그리고 어쩌면 당연한거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원악에 비리저지르는 기업인,정치가들이 많아서 그사이에서 해야할것을 한 아주 소수에 사람들이 엄청 대단한것처럼 비춰지는 현상이 참 아이러니 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돈 그거 좀 천천히 벌면 어떻습니까. 왜 그렇게 악착같이 나쁜일 저질르면서까지 돈때문에 양심을팔고, 주변사람들, 크게는 국민들에게 민폐를 끼치는지 흔히말하는 그 돈 열심히모아서 뒤질때 너님 관속에 넣구 갈거냐고 묻고싶네요. 어제 오늘, 세월호 1주기 되는날이라 여러방송에서 관련 시사다큐 많이 해주더군요. 그래서 일일이 다 받아서 보았는데, 여태 우리나라에서 아주 큰 재난,사건 사고들 터지고 난 후, 그리고 그일들이 벌어젔을때, 그 일들을 국가가 어떻해 처리를 했는지 보니까, 하나같이 그사건들은 국가와 관련되 있었음에도, 내가 나서서 책임지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더군요. 그리고 누구 한명 타겟을 잡고 책임을 물으며 빨리 그 사건에서 벗어나려는 것도 보였고, 매번 그런식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는게 일수였으며, 앞서 말한것처럼 이 모든건 국가가 처벌을 받아야 할 일들이지만, 그들은 자기들이 잘못에 최 전방에 서있는 사람들임을 모르고 그저, 권력으로 어떻해하면 꽁고물 건수가 생겨나지 않을까 지금 이순간에도 지들끼리 자리싸움해대며 싸움질만 하고있는 상황이 참 안타까울뿐입니다.
오늘자 기사네..개독소리 안들을려면 자정좀 해라....
내 외사촌이 백수로 놀다 장인어른이 목사라고 지도 목사한다고 설치고 있드라...
그렇게 목사되기 쉽나??.....아놔.....
참고로
불교도 땡중좀 있지만 승적을 많이 따지는데.
해인사 승려가 되려면 행자생활을 해야하는데 그 과정이 토나오는 과정으로 무지 힘들다고 들었다.
한마디로 해인사승려가 되려면 정신적 육체적 단련과정을 필수적으로 거쳐야 한다는
잘모르지마 이런 자정기능이 개독에게도 필요한것 같다.
작성일 : 15-04-1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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