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그대로 붕괴하게 놔둘까요? 누구좋으라고 ?
간간히 생명력만 유지시키게끔만 지원해줄꺼라는 겁니다. 그 이상 이하도 아니구요.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들이 원하는거니까요.
상식적으로 주변국에 한국통일을 바라는 세력은 없습니다. 가만히 붕괴되서 통일되길 잠자코 보고있을까요? 다 남과북이 분단된 상황에서 그들이 얻어가는 이해관계가 얽혀있는데 ?
결국 통일도 국방도 우리 몫인겁니다. 우리가 스스로 주도해야 우리가 원하는걸 얻을수 있는겁니다.
생각해보시라구요.
통일을 바라는 세력이 없다 = 북한이 붕괴될 일은 없다.
그럼 어떻게 해야되겠습니까. 뭐가 되든 당사자가 나서야되요. 진짜 통일을 할 의지가 있다면, 그 길이 고되고 힘들지언정 한가지 길 밖에 없지 않습니까.
남한 마저 이대로 점점 쇠퇴하면서 방관하면서 살든가.. 아니면 그 길이 고될지언정 스스로 돌파구를 찾든가.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