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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24 15:39
동성애 반대는 잘못?? NO!!
 글쓴이 : 콜라사탕
조회 : 617  

동성애자에 대한 인권적인 차별은 반대한다. 그리고 그들을 벌레 취급하는 것도 나쁜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동성애자들이 나를 성적인 존재로 인식하고 접근한다면, 그건 끔찍한 경험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성적 사고로 본다면, 그들을 존중해줘야 하는 것이지만, 감정적으로는 쉽게 그들을

징그럽다거나, 혐오스런 마음을 지울 수는 없다는 것이 솔직한 감정이다.


동성애자 또는 동성애자를 추종하는 세력들은 내가 잘못되었다고 댓글을 단다고 나의 마음이 달라지지도 않는다. 또한,

내가 정상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그들도 부인할 수 없다.


쥐나, 바퀴벌레나 뱀을 보고 징그럽게 느끼지 않은 사람들은 매일 같이 살고 키우고 있지 않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혐오스럽거나 징그럽게 생각하는 것은 정상적인 반응이다. 그것을 억지로 최면을 걸어서 또는 설득을 해서

바꾸려고 억지 주입을 하는 것은 미련하다고 말하고 싶다.


과거에 택시를 타다가 경기도 합승택시에 남자가 나의 어깨에 기대고 내가 나가는 순간 나를 불렀던 그 기분은 당해본 사람들만 아는 것일 것이다.


동성애자들이 자기들끼리 좋아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남자만 보면, 성적으로 생각하여 접근한다면,

이성애자들에겐 최악의 경험이 되며, 거부감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동성애자들을 옹호하고 싶거든 인권에서만 옹호하면 되지, 우리가 혐오를 하던 싫어하던 반대를 하는 반응에 대해서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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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관계 15-06-24 15:45
   
본인은 정상적이라 믿으시는군요.
합승택시를 타봤을 정도면 연배가 꽤 지긋하시겠어요.
     
콜라사탕 15-06-24 15:46
   
요즘도 합승택시 있다는 것도 모르시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삼각관계 15-06-24 15:47
   
8월에 강남같은 일부지역에서 심야시간대에 가능해질 '예정'이라고는 들었습니다.
               
콜라사탕 15-06-24 15:49
   
지금도 심야 시간에 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초각생님 ㅋㅋㅋㅋ
                    
내일을위해 15-06-24 15:57
   
없습니다. 만일 걸리면 면허반납입니다. 합승후 신고하는 승객들때문에 겁나서 안합니다. 장담합니다.
                         
콜라사탕 15-06-24 16:57
   
     
콜라사탕 15-06-24 15:47
   
님은 초각생이라 사회 경험이 없는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경기도 가는 택시는 합승택시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삼각관계 15-06-24 15:52
   
경기도에 안살아서 모른다는게 더 논리적이지 않을까요?
               
콜라사탕 15-06-24 15:5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건 사회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 님만 모르시는 것입니다^^
                    
삼각관계 15-06-24 15:57
   
사회인 자격시험에 나오기라도 하나보죠?
               
콜라사탕 15-06-24 15:54
   
나는 경기도에서 한번도 산적이 없지만, 여자친구 만나려고 경기도 간적 있습니다 ㅎ
                    
삼각관계 15-06-24 15:59
   
입으로는 동성애를 혐오한다고 하면서
손가락으로는 수 년 간 동성애 사이트를 탐색하신 분이

굳이 '여자친구'를 만나려고 일부러 경기도에 간거라며
알리바이를 애써 제공하려는 모습이 참 재밌네요.
                         
콜라사탕 15-06-24 16:00
   
비논리적 가상 소설로 사실인양 해석해서 단정짓고 결론을 짓는 것은 스스로 머리 나쁘다고 증명하는 것입니다^^
                         
삼각관계 15-06-24 16:02
   
어떤 부분이 비논리적인가요?
레몬과자 15-06-24 15:45
   
성소수자들을 쥐, 바퀴벌레, 뱀에 비유하시는 콜라사탕님.

성소수자들을 마음 속으로 싫어할 수 있습니다. 좋아하라는 게 아니죠.
하지만 자신과 다르게 태어났다는 이유로 최악이다, 혐오한다, 토 나온다, 숨어 지내라..
이렇게 자신의 혐오감을 밖으로 표출하며 차별을 선동하거나 주장하는 행위는 폭력이고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계의 많은 성소수자들이 잘못된 상식과 무지로부터 오는 편견으로 인해 온갖 부당한 차별과 폭력에 놓여 있습니다.
차별과 폭력을 없애려는 사회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그 사회를 합리적이고 건강한 사회로 변화시키며 발전해가는 거라 생각합니다.
     
콜라사탕 15-06-24 15:47
   
몸이 거부하는 것을 왜 님이 나쁘다고 말하십니까?? 난 이성적으로는 그들을 존중하려고 애씁니다^^
          
레몬과자 15-06-24 15:49
   
몸이 거부한다는 건 무슨 뜻이죠?
누가 콜라사탕님 보고 동성과 성관계를 가지라고 했나요?

성소수자들을 마음 속으로 싫어할 수 있으나,
자신의 혐오감을 밖으로 표출하며 차별을 선동하거나 주장하는 행위는 폭력이고 잘못된 것이라는 거죠.
               
콜라사탕 15-06-24 15:52
   
혐오감 표출이 선동?? 폭력?? ㅎ
님이 모르는 여자를 만지면 여자가 혐오감 표출하면 선동이고 폭력입니까?? ㅎ
                    
레몬과자 15-06-24 15:54
   
"님이 모르는 여자를 만지면 여자가 혐오감 표출하면 선동이고 폭력입니까??"

이건 무슨 비유죠?
                         
콜라사탕 15-06-24 15:56
   
말그대로 입니다 ㅎ 동성애자가 나의 어깨에 기대고 있다가 나를 불렀으니 징그럽지요 ㅎ 그걸 쓰는게 선동이고 폭력입니까?? ㅎ
                         
레몬과자 15-06-24 16:03
   
그 동성애자가 님을 어떻게 불렀죠?
                    
미우 15-06-24 16:37
   
차별은 반대한다 <-> 혐오감을 표출한다

이것은 상반되는 관계에 있습니다요 자매님.
이성으로는 존중하는 게 아니라 이성으로는 존중하는 척 해야 돌 안맞는다가 맞는 것 아닌지...
실제 차별을 반대한다면 혐오감은 혼자 간직하거나 친구끼리나 하시고 이런 공공장소에서 표출은 하시면 안됩니다요.

모르는 여자 만지는 시츄에이션을 왜 대입하시는지 모르겠는데
님이 뱀 등등의 표현을 한 이유가 동성애자한테 이미 당했기 때문이란 뜻인가요?
아니면 상관없는 저런 상황을 예로 드는 건 합리화에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콜라사탕 15-06-24 16:43
   
내가 왜 자매님인가?? 여우자매님 ㅋㅋㅋ
                         
미우 15-06-24 16:53
   
님의 이해력을 돕기 위해 님이 좋아하시는 그곳 울타리의 용어를 한번 섞어봤습니다.
다른 내용은 할말이 없으신가 본데, 그러면 사소한 것에 발끈하지 마세요.
좀 그래 보일지도 몰라요.
                         
콜라사탕 15-06-24 16:58
   
여자가 혐오감을 느껴서 인터넷에 올리듯이, 남자가 혐오감을 느껴서 올리는 것은 혐오죄가 아닙니다^^
                         
콜라사탕 15-06-24 17:21
   
여자가 성추행 당해서 남자에 대해서 글 쓰면 남자에 대한 혐오증 선동인가요?? ㅎ

남자가 동성애자가를 통해서 성추행 당해서 쓰면 마찬가지 혐오증 선동인가요?? ㅎ
          
삼각관계 15-06-24 15:49
   
존중하려고 어떻게 애쓰시나요?
               
콜라사탕 15-06-24 15:52
   
동성애자를 징그럽거나 혐오스런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씁니다^^
헤밍 15-06-24 15:57
   
동성애자가 왜 님을 성적인 존재로 접근할거라 생각하시나요?
     
콜라사탕 15-06-24 15:59
   
잘생겼으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후훗훗 15-06-24 15:59
   
동성애자에다가 개독교인을 대입하면 좀 더 설득력이 생기네요
     
콜라사탕 15-06-24 16:01
   
님이라면 동성애자들도 멀리 도망갈 뜻 ㅋㅋㅋㅋㅋ
내일을위해 15-06-24 16:01
   
정말 웃기는게 동성애자들이 동성이라면 환장하는줄안다는 겁니다. 우리가 이성을 봐도 매력없는애는 아무리 이성이라도 안끌리고 김태희가 옆에있다고 해도 기대고 추근대지 않는데 무식한 인간들이 동성애자들은 다그럴거라 상상하고 이런 게시판에 소설을 씁니다. 경기도에 합승택시가 있다고요? 그리고 우연히 합승했는데 추근거렸다고요? 개독은 입만 열면 사기군요.
     
콜라사탕 15-06-24 16:02
   
경기도 가는 합승택시요 ㅎ 입만 열면 열폭에 거짓말 ㅎ
          
내일을위해 15-06-24 16:16
   
경기도가는 합승택시? 없습니다. 몇십년전엔 있었습니다.
               
콜라사탕 15-06-24 16:31
   
               
콜라사탕 15-06-24 16:45
   
후훗훗 15-06-24 16:02
   
동성애자는 타인에게 피해를 전혀 준적이 없는데
개독교인들은 타인에게 피해를 상시 주면서 거기에 피해망상증까지 있으니 큰일이 아니라 할수가 없네요.
     
콜라사탕 15-06-24 16:04
   
님은 항상 피해를 주고 있잖아요 ㅎ 님은 항상 자기자신을 욕하시는 것 같음 ㅋ
모래니 15-06-24 16:12
   
합승택시 요즘 없습니다.

1. 요즘 빈택시가 많고.
2. 합승/승차거부등 신고하기가 쉬워졌고 (휴대폰 촬영으로 택시 번호판 획득이 용이함)
3. 벌점 누적제로, 신고당해서 면허취소당하면 개인택시의 경우 손해가 1억가까이 됨.

승차거부는 그나마 변명이라도 잘하면, 면제받기라도 한다지만..
(아니에요.. 입고중이였어요, 라던지... 그나마도 승객이 타서 목적지를 말한 경운 빼도박도 못함)
합승은 빼도 박도 못하기에, 없어졌습니다.
     
콜라사탕 15-06-24 16:17
   
요즘 말하는게 아니잖아요, ㅎ
          
삼각관계 15-06-24 16:19
   
콜라사탕 15-06-24 15:46 답변 
요즘도 합승택시 있다는 것도 모르시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콜라사탕 15-06-24 15:49 답변 
지금도 심야 시간에 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초각생님 ㅋㅋㅋㅋ

콜라사탕 15-06-24 15:47 답변 
님은 초각생이라 사회 경험이 없는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경기도 가는 택시는 합승택시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콜라사탕 15-06-24 16:33
   
골디 15-06-24 16:19
   
옷벗고 똥고 내놓고 거리 축제하는거 보기싫어주겠는데. 계속인권인권 인권을 인정하라하네 이해못하겠네
변태아니야? 신고하면 잡아가야하지안음?
     
내일을위해 15-06-24 16:23
   
인권을 떠나서 남자는 다 잡아가야함. 여자는 헤~~~~~~~~~~~~~
레몬과자 15-06-24 16:36
   
왜 답이 없으시지..? 그 동성애자가 님을 어떻게 불렀는지 물었습니다만..?
     
콜라사탕 15-06-24 16:38
   
가지 말라고 불렀어요 ㅎ
          
레몬과자 15-06-24 16:40
   
어깨를 기대고 있었다면 술에 취해있었다는 거죠..?

술에 취해서 님 어깨에 기대고 있다가 님이 가니까 가지말라고 했고..

그 사람이 동성애자라는 건 님의 추측인 거고.. 맞나요..?
               
콜라사탕 15-06-24 16:41
   
그럼 이성애자임?? ㅎ
                    
레몬과자 15-06-24 16:48
   
이성애자일 수도 동성애자일 수도 있죠.
그 사람이 님을 회사 동료나 직원이나 후배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고.. 연인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고..
그 사람이 동성애자라는 확실한 근거는 없고,
하지만 님은 그렇게 추측했고, 징그럽다고 느꼈고,
가생이 이슈게에 성소수자들을 쥐, 바퀴벌레, 뱀에 비유하면서
이 얘기를 쓰기로 했다는 거.. 맞나요..?
                         
콜라사탕 15-06-24 16:49
   
님은 레몬과자 맞나요??
논리적으로 안되니, 문제를 자신의 논리에 끼워 맞추려고 끌고 가지 마셈^^
                         
콜라사탕 15-06-24 16:50
   
님은 동성애자이기 때문에,
이런 글을 보고 화가 나서, 기분 나빠서 이 얘기를 쓰기로 했다는거 맞나요...?
                         
레몬과자 15-06-24 16:51
   
콜라사탕님 ㅎㅎㅎㅎ
제 댓글은 '사실확인' 이라는 겁니다.
                         
콜라사탕 15-06-24 16:51
   
제 글도 사실 확인입니다 ㅎㅎㅎㅎ
                         
레몬과자 15-06-24 16:53
   
제가 이성애자라는 건 아까 말씀드렸는데 그새 잊으셨는지..
혹시 나이가 엄청 많으신 분이신가요..?
                         
콜라사탕 15-06-24 16:54
   
그건 님의 논리를 방어하기 위해서 스스로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닌가요??
                         
레몬과자 15-06-24 16:58
   
저는 그 얘기가 거짓말이라고는 생각 안 했고 어떤 상황이었는지 알고 싶어서 물어본 겁니다만..
원글에 그냥 불렀다고만 해서 뭐라고 불렀고, 어떤 상황이었길래 징그럽다는 표현과 함께
이런 글을 올리셨을까.. 궁금했습니다.

그 때 그 일이 그렇게까지 충격적이고 그 일로 동성애자들에 대한 거부감이 커진 건가요..?
                         
콜라사탕 15-06-24 16:59
   
그것은 님이 나의 논리적으로 설득력이 강한 나의 천재적인 글의 약점을 잡기 위해서 애쓰는 것은 아닐까요?? ㅎ
                         
레몬과자 15-06-24 17:02
   
콜라사탕님.
죄송한 말씀이지만 님의 글은 논리적이지도 천재적이지도 않으며,
오히려 비논리적이고 모순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위에 미우님도 설명해 주셨네요.
                         
콜라사탕 15-06-24 17:06
   
너무 논리적이라는 것을 님이 입증해 주셨어요 ㅎㅎㅎㅎ
그래서 님이 약점 잡으려고 애쓰시는 것이고 ㅎ
                         
레몬과자 15-06-24 17:12
   
저 글을 논리적이라고 생각하시니.. 그 수준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차별은 반대한다 <-> 혐오감을 표출한다
이 둘은 상반되는 관계에 있습니다.

"동성애자들을 옹호하고 싶거든 인권에서만 옹호하면 되지, 우리가 혐오를 하던 싫어하던 반대를 하는 반응에 대해서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무식한 게 죄는 아니지만.. 자랑할만한 것도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콜라사탕님.
                         
콜라사탕 15-06-24 17:14
   
기승전결 훌륭한 글입니다 ㅎㅎㅎㅎ
                         
레몬과자 15-06-24 17:20
   
무식한 건 죄가 아니니까요... 시간 날 때 읽어보세요.
https://ko.wikipedia.org/wiki/%EC%9D%B8%EA%B6%8C
                         
콜라사탕 15-06-24 17:22
   
동성애를 반대한다고 무식하다고 발언하는 것은 스스로 무식하다고 입증하는 것입니다. ㅎ
                         
레몬과자 15-06-24 17:45
   
이 것도 읽어보시면 좋을 듯.
https://ko.wikipedia.org/wiki/%EB%8F%99%EC%84%B1%EC%95%A0
                         
예랑 15-06-24 18:42
   
콜라사탕님 반대와 혐오도 구분못하면 글쓰지 마세요..
청춘별곡 15-06-24 16:53
   
동성애자가 선천적이라건 확정되지 않은 겁니다. 그리고 호모포비아는 정신병 어쩌고 하면서 미국정신의학회 주장을 근거로 드는데..어이가 없죠.. 동성애가 정신병이 아니라 정상이라는 입장을 철저히 학술적인 객관적인 측면에서는 논증하기 보다는 '우리가 그렇게 결정내렸어. 그러니 입 닫어.'식으로 결정을 내려버렸죠.정말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학자의 입장에서 이 사안을 다룬다면 반대 연구사례도 균형있게 다뤄야하는데 그냥 무시해버리고 동성애 치료사례 몇 백건을 그냥 폐기해 버렸고요..상당히 학술적인 근거보다는 정치적인 쿤내가 풀풀 풍깁니다.  세계의 정제계,문화 등등 상위 엘리트,기득권층에 게이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미국은 말할 것도 없고요.. 그들의 로비와 권력은 상상을 초월하니..그것만 보아도 동성애자들은 절대 약자가 아니죠. 여러 매스컴과 매체를 통해서 동성애를 미화하고 대중들의 다수의 정서를 뒤엎으려고 하는 것을 보면..

일반의학보다도 역사도 짧고 연구성과도 적은 분야가 정신의학분야인데 그들이 얼마나 연구했다고 벌써 단정을 내리나요?! 정신의학에서 각종 정신병에 걸린 사람들을 완치 되는하는 사례가 거의 없습니다..그저 마취제나 투여하거나 격리하는 등 임시방편의 처방이 대부분이죠..그런 취약한 연구성과와 학술적 권위를 가진 설을 가지고 단정짓다니..참 한심하네..

과학이론도 새로운 학설이 나오면 뒤집히는 경우가 적지않은데..

지 눈에 안경이라고 자신들이 듣고 싶고 보고 싶은대로 보는 사람들입니다.
무엇일까요 15-06-24 17:29
   
한가지 알 수 있는 것은 기본적으로 게이들은
같은 남자의 성적인 접근을 엄청 더럽고 역겹게 느낀다는 것을 잘 모르는 것 같다.
그래서 너무 과한 반응은 오히려 동성애자라서 그런거라는 한심한 궤변까지 늘어 놓는 것이다.

동성애 축제 같은 것 보면 변태 스런 옷 입고 난리를 치는데,
기본적인 남자들은 그것 자체가 역겹고 더럽게 느끼기에
공연음란죄 같은 것 까지 만들어서 처벌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일부러 혐오를 할려고 노력해서 하는 혐오와 관계 없는데도
인권 타령과 숭고한 사랑이라는 포장질로 오히려 동성애 아닌 것이 비정상인 것 마냥 몰아가기까지 한다.
이건 단순 자신들만의 만족 수준을 벗어나서
동성애가 정상인 세상을 만들려는 수준으로 까지 향하고 있는 듯 하다.
아마, 어떤 한계치에 도달하면 큰 사단이 날것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