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 처음 들어올때 시급 퇴직금 알고 기어 들어온겁니다. 최저임금 우리와 똑같아요. 호로색기들 공장 가려면 시간도 오래걸리고 시험도 고득점 받아야 갑니다. 대충 빠르게 올수있는 농촌으로 지원 한다음에 안산으로 야반도주 하는 색기들입니다.그리고 인권단체서 전화오죠 사인좀 해주라고 미쳤습니까? 씹 버라지 색기들 땜시 피해보는 농가 보상은 누가해줍니까? 매달 뽑는것도 아닙니다. 그런 쓰레기 들은 애초에 쫒아내야지 원... 착취요? 지들 불법 되가지고 공장 같은곳 가서 착취를 당하던 말던 팔이잘리던 말던 애초에 지들이 자초한 일입니다. 불법 아니면 다 보호 해줍니다. 불법이니 당해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거지
불체자는 호랭이 담배피우던 시절부터 대접 못받던 이들로 범죄자 취급받던 이들이거든요?
그나마 오늘날엔 인권 어쩌구 하면서 사람 대접해주는 것이지요.
과거 한국이 못 살던 시절 일본에 밀항하거나..
미국에 불체하면서 숨어서 일하며 착취당하고 숨도 제대로 못 쉬던 얘기를 안 들으셨는지요.(직장을 맘대로 선택도 못하고 옮기는 것도 어려운)
불체단속을 한국처럼 널널하게 하는 나라는 없시오 .
불체단속요원을 보내서 잡는다?
언론에 주목받고 괜히 시끄럽기만하지..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지요.
불체자 근절 대책은.. 불체자를 고용하는 사업주에게 엄청난 벌금을 때리면 자연 해결되거든요.
직장도 못 구하는 불체자가 .. 있을 곳이 어디인가..
불체자단속도 필요하지만.. 고용주에 대한 엄벌이 따라야 효과가 있는 것인데..
그동안 한국은 고용주에 대한 대책이 전혀 없거든요.
단속하는 시늉만 하는 형식적인 단속이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20년전부터 한국이 불체하기 제일 좋은 나라로 알려지고..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외국으로 일하러 가고싶은 나라 1위에 올랐던 것이거든요.
한국이 일하러 가고싶은 나라 1위가 될 이유는 .. 입국이 쉽고... 불체하며 살기 좋다는 것 외에 다른 것이 있을 턱이 없지요.
작성일 : 15-06-2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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