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가생이 이슈판이 이렇게 공평하게 만들어진 이유는 가생이 관리자님의 공평함과 중립적인 가치관이 기여를 했다고 말하고 싶다.

과거라면 찬양이나 기독교 관련 내용을 쓰면, 총 공격을 받고, 개독이라고 욕 먹는 시대가 있었지만,

천재와 그리고 (기)혤로가생님 그리고 호호호호님 등이 노력한 끝에 이렇게 어느정도 균형의 추를

맞추어지게 되어, 어느정도 중립적인 이슈방이 되었다는 것에 쾌거라고 말할 수 있겠다.

내가 처음왔을때에는 기독까들이 날조를 하고 모함하거나, 거짓을 유포해도 아무도 막는 사람이 없었다.

나는 기독교를 까는 것에 반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악의적으로 거짓과 날조를 유포하고

기독교를 이유없이 까는 기독까들에 대항하여, 기독교인들의 권리를 주장하였다.

기독교적 가치관으로 볼때, 참고 인내하고 그냥 두는 것이 낫다고 하는 사람들은, 구경만 하였고

어떤이는 나를 말리며 나 때문에 기독까가 더 기승을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내가 등장하여 오랫동안 권리를 주장하게 되어 오늘날,

1. 개독이라고 욕듣지 않게 된 쾌거를 얻게 되었다.

2. 기독교인들도 이제는 자유롭게 찬양이나 기독교 관련 내용을 쓸 수 있는 자유가 생겼다.

3. 이슈방에서 날조를 만들어서 유포하던 반기련 세력을 없애서, 더이상 반기련 요충지가 아닌,

진정한 평화로운 이슈방이 되었다.

결국, 나로인해서, 기독교인들이 점차적으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였고, 참여하여서,

이곳은 어느정도 기독교인이라고 욕먹거나 개독이라고 욕듣고 차별받지 않는 곳이 되었다는 것에

만족한다.

지금도 무조건 기독교를 까기 위해서 모여드는 기독까가 있지만, 어느정도, 정화되었고,

더이상 날조를 하거나, 악의적으로 반복하여 도배할 수 없는 곳이 되었다는 것에 만족한다.

이처럼, 선이라는 것은 결코 침묵만이 선이 아닌, 정당성과 권리를 주장하여, 공존하는 것이다.

내가 이글을 쓴 뒤에 기독까들이 배짱을 부릴 것을 미리 예측한다. 천재는 한 수만 보지 않고 일반인

보다 몇 수 앞을 내다보고 있다는 점을 알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