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같은 생필품 조차도 오른손잡이 기준으로 만들어지는게 많음. 인체공학적 이라는 타이틀이 들어가면 왠만하면 손모양을 따라 만들기 때문에 왼손잡이는 손에 걸림. 대부분의 커터칼들도 오른손잡이는 쥔상태에서 엄지로 날길이 조절이 되지만 왼손잡이는 이게 안됨 요새는 날 방향 반대로 끼울수 있게해서 좀 나아진 부분. 또 좀 극단적인 예이긴 한데 총기도 탄피가 튀는 방향이 오른쪽이라서 왼손잡이고 총을 왼어깨에 견착하고 쏘면 탄피가 얼굴방향으로 튐. 별에 별게 다 오른손잡이 기준으로 만들어 진게 상당히 많음.
For thousands of years, the Devil has been associated with the left hand in various ways and is normally portrayed as being left-handed in pictures and other images. In the seventeenth century it was thought that the Devil baptised his followers with his left-hand and there are many references in superstitions to the “left-hand side” being associated with evil. As an example, in France it was held that witches greet Satan “avec le bras gauche” or with the left hand. It is also considered that we can only see ghosts if we look over our left shoulder and that the Devil watches us over the left shou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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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복붙해서 수정해서 올림
왼손잡이는 분명 현재는 그나마 많이 나아진 편이지만 과거부터 악마의 소행으로 여겨지거나 (<<유럽) 옳지못한것으로 여겨졌습니다. 실제로 제가 아는 왼손잡이들은 거의 다 양손잡이에요. 오른손 쓰라고 강요받아서 ㅋ
서양 동양 차이가 없음. 과거부터 사회적 시선이 따가웠고 왼손잡이면 집안의 수치로 아는경우도 있었으니...
이것이 동성애와 같다는거지 유전적 특성이나 손과 성적 문제의 차이를 뜻하는게 아닌것같네요.
그럼 전 TV보러.
위에 어떤 분 말씀처럼 혼자만의 세상을 사는 분이 보이네요.
글쓴이의 의도가 뭐든 자신만이 남다른 직관과 통찰력이 있다는 듯
주제에 부합한 댓글들에, 자신이 간파한 바를 알아 달라는 듯이 하다가
억지로 꿰어맞췄으면 억지가 있어야 하는데, 억지는 없고 억지가 맞다는 듯이 하고 있는 얘기들을 보면
개인적 경험인 주변인 이야기를 자신은 경험하지 못한 남의 주변인에 대해 심각한 불편이 없다는 듯이 얘기하고
대부분이 알아서 유추해서 이해할만한 동물 사례에 대해 손있는 동물이 몇이냐는 황당한 소리...
근거를 제시하는데도 내가 모르는 건 없는 이야기라 떼를 쓰다...
되려 타인에게 난독 타령까지..
의도를 차치하고 그런 의도와 상관없이 정작 그런 의도를 알았으면
의도가 성공하지 못하게 언급을 하지 않거나
주제에 대한 의견이나 반론, 헛점을 얘기하고 말미에 당신 의도는 아는데 헛수고 마라라고 하는게 일상적인데
주제에 집중해 댓글 다는 사람들의 얘기를 까내리고 내말 좀 들어주하다가 죄다 헛소리 난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