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처럼 가볍게 부드럽게 애무하고 갔습니다.
왔다갔는지도 모르게~
아니..아직 모릅니다..
진실은 침몰되지 않습니다.
어둠을 빛을 이길 수 없고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죠.
사실 우리 해군은 극비리에 잠수함 통배권을 개발했습니다.
살짝 스치기만 해도 주변의 모든 배들을 침몰시키는 무서운 무기죠.
그렇지만...단 하나...
세월호 레이다가 문제네요.
물속에서는 전자파가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레이더로는 잠수함을 탐지하지 못해요.
주황색 물체가 잠수함이라면
세월호 레이다는 미 항공모함 소나와 다중방어망보다 우수하다는 뜻.....
한국 디젤 잠수함이 미국 다중 방어망 13번이나 뚫어
한국 해군의 209급(1200t) 디젤 잠수함이 미국 해군의 두터운 다중 방어망을 13번이나 뚫고 최종 목표물인 미 항공모함에 모의 어뢰를 발사하는 데 성공했다. 훈련이니까 진행은 여기까지였다. 실전이라면 이 어뢰는 미 항모를 격침했을 것이다.
당시 미 구축함들은 선체 아래쪽에 튀어나온 소나(음향탐지기)로 작은 소리라도 놓칠세라 바다 속을 열심히 감시했으며, 하늘에는 대잠 초계기 P-3C와 링스 헬기가 자기장을 이용하여 바다 속에 금속물질이 있는지를 샅샅이 뒤지고 있었다. 잠수함처럼 금속으로 이뤄져 큰 중력을 가진 대형 금속물체가 물속에 있으면 대잠초계기의 감시 장비에 금세 발각된다.
당시 이천함은 표적에서 8km 떨어진 수중으로 접근했지만 미 해군은 전혀 알아채지 못했다. 이 함장의 조용한 명령에 따라 이천함에선 어뢰가 발사됐다. 독일 STN사가 제작한 어뢰는 몇 분 뒤 항모 표적으로 사용되던 미 퇴역 순양함 오클라호마시티의 선체에 정확히 명중했다. 실전이라면 미 해군 항모에 이 어뢰가 명중했을 것이다. 정확하게 27분 후 오클라호마시티, 그러니까 미 해군 항모 표적은 태평양 깊은 바다 속으로 가라앉았다.
이 훈련은 그 해 3월22일부터 나흘간 한국.미국.호주.캐나다.싱가포르 등이 참가한 가운데 벌어진 다국적 해군의 서태평양 합동훈련이었다. 훈련에서 우리 해군은 미 7함대의 철통 방어를 뚫고 제일 먼저 미 항모를 격침했다.
뭐 그래도 진실은 침몰되지 않습니다.
아무튼 세월호 레이다는 우수한 레이다입니다.
청해진해운이 레이다를 개량해서 무서운 레이다
아무튼 뭐든지 포착되는 레이다를 단 게 분명합니다.
진실을 요구합니다.
특조위의 권력을 헌법위의 조직으로 아무튼 뭐든지 다 조사할 수 있는
미국 극비문서도 요구할 수 있는 강력한 조직으로 세금 2000억 정도 투입해서 구성할 것을 요구합니다.
뭐 그렇다고요..
반박하면 알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