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10여명이 집단으로 졸도한 사건 발생 (미성년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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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같은 일행인 남성들은 모두 멀쩡...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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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난무

일본인 특유의 시민의식 발휘>

피해여성의 신상을 캐 인터넷 게재

(일본의 유별난 관음증 행태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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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찰의 성범죄 대응방식>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은 당시 취재진 등에게 “사건성이 없다”고 둘러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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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결과 약탄술을 먹인 것으로 드러남

(고농축 알콜 캡슐, 용량조절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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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찰>

강간미수가 아닌 상해혐의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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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대학 동아리에서는

[전통적]으로 ‘약’을 몰래 타 여대생에게 먹이는 수법을

사용해온 것이 밝혀짐. 물론 피해자가 몇 명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음.

결론

1. 일본의 대학문화 탐방

2. 일본의 성범죄가 낮게 추산되는 이유 2가지를 유추

첫째, 일본 경찰의 대응 태도에서 볼 수 있듯

        (강간미수) 성범죄로 입건되어야 할 사건이 상해 등으로 처리되고 있다.

둘째, 일본 여성들의 소극적 성범죄 대응

       -피해자의 신상을 캐 올리는 정신나간 관음병 사회

       -피해자를 두번 죽이는 경찰의 무성의한 대응과 성범죄 대응정책 미비가 주원인으로 보여짐.

         더하여 성범죄에 대한 일본국민들의 인식수준이 낮은데는

         풍속업(매춘 및 유사매춘)과 AV로 대표되는 일본의 난잡한 성문화가 원인인 것으로 생각됨.

----한국 이야기

       한국의 경우 (여가부: 여성긴급상담전화1366, 한국여성상담센터, 한국여성의전화 등등)

       익명성을 보장하는 성범죄 신고창구가 있으며

       경찰에서도 여성폭력피해자등 긴급지원센터 117번을 운영하고 있다.

       성폭력의 경우 피해자는 전담조사관이 조사하게 되어있으며

       피해자가 여성인 경우 조사관은 원칙적으로 여경을 배정한다.

       신원, 연락처 등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는 상황에서 진술을 녹음,

       경찰, 법원에서 추가진출을 하지 않아도 되며

       본인이 원하다면 무료의료, 무료법률, 무료 심리상담소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한국의 성범죄는 친고죄, 반의사불벌죄가 아니기에

       여성은 전화한통이면 일사천리. 이것이 한국의 성범죄 정책.

       (상식으로 알아두시고, 더 이야기하면 남성역차별 이야기가 불거질 것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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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국민일보] '대체 무슨 일이..' 도쿄 신주쿠 여대생 집단 졸도 사건 미스터리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0622151404782

[쿠키뉴스] “어쩐지 수상했다” 도쿄 신주쿠 여대생 집단 실신사건의 진상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8454139&code=41131211

[버즈잽](일문) 신주쿠 코마극장 앞에서 여대생이 집단졸도한 이상사태

http://buzzap.jp/news/20140621-sinjuku-koma-stud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