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 논란’ 태국 주심 ‘편파 판정’ 의심할 수밖에, Jap 치른 6경기 중 4경기 배정
펙스리 주심은 이번 대회에서 일본이 치른 6경기 중 무려 4경기에 배정됐다.3경기는 직접 주심으로 경기를 주관했고, 1경기는 대기심을 맡았다.
특히 준결승 Jap과 호주 맞대결에서도 논란이 될 만한 판정이 몇 차례 있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216/0000127935
이게 참 더러운게 한창 땀과 노력으로 실력을 배양하고 성장해야할 꿈나무 대회에서 조차
누가 봐도 Jap의 입김에
특정 국가 심판을 지속적으로 배치. 노골적인 승부조작급의 더러운 편파 판정을 통해 특정 국가에게 승부를 몰아주는게 한국과의 결승전 뿐 아니라
이번 전체 대회를 관통하는 Jap과 심판의 협작질은(성인 국대 아시안컵에도 이미 관행적)
자라나는 스포츠 대회에서 마저
스포츠맨쉽보다 승부만 가져오면 된다는
노골적 더러운 행위에 토가 나올 정도(정정당당한 승부였다면 어느 팀이든 축하와 위로를 해줬을 것을)
아시아 축구 발전을 위해서라도 국제사회에
더이상 이런 Jap의 더러운 입김은 반드시 죄값을 묻고 환기를 시켜야 할 것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