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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15 17:18
천재가 말하는 종교
 글쓴이 : 멘토스
조회 : 1,976  

종교와 인간 정신구조의 상관성  [멘토스 지음]


종교를 믿는 다는 것은 바보같은 짓인가?? 
이것을 과학적으로 인간의 정신구조와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첫째,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심리적 갈등 및 심리적으로 불안 등 여러가지 요인을 갖게 한다. 

(1)미래의 불투명에 대한 불안
미래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각종 여러가지 일에 대해서 자신에 대해서 불안함을 느낀다. 투자를 잘못했거나, 직업이 없어서, 장래에 대해서 

(2)죽음과 질병에 대한 불안
미래에 죽음에 대해서 또는 질병으로 인한 걱정으로 인한 불안을 느끼게 된다. 

(3)그외 여러가지 두려움과 걱정과 염려와 위험으로 인한 불안
직장에서 잘릴 것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자식의 시험에 대한 불안, 강도로 부터의 위험, 각종 인간이 살면서 느끼는 수많은 요인들이 있다.
스포츠 선수라면 경기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이 있다.

둘째, 이러한 심리적인 불안을 극복하는 것은 종교다. 

이러한 심리적 요인을 극복시키는 것은 종교다. 
인간의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크다. 인간은 두려울때 누군가를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작용을 한다.

가령, 스포츠 선수들이 가장 많이 종교를 의지하는 이유도 이러한 불안과 두려움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고 싶기 때문이다.

인간은 자신보다 강력하거나 뛰어난 사람을 보게 되면 위축되고 불안해 진다. 하지만, 이러한 심리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현실적 인지를 뛰어넘는 초월적 자각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즉, 현실적으로는 부족하지만, 자신의 믿는 초월적인 종교성에 의지해서 "나는 할 수 있다"라는 맹신으로 탈바꿈시켜 심리적 안정을 유도시키는 것이다. 
 
이처럼, 인간이 자신의 현실적 감각을 뛰어넘어 행동을 취하면, 초월적인 기적이 종종 일어난다.

가령, 30명으로 1000명을 이긴다든지, 또는, 스포츠에서 실수를 하지 않고 이긴다든지, 또는 기적적으로 병에서 낫던지. 이런 초월적인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셋째, 천재일 수록 종교를 믿는다. 

이처럼, 천재일 수록 종교를 믿게된다. 왜냐하면, 과학적으로 인간의 정신구조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종교는 인간의 초월적 감각과 능력을 끌어 올리는 도구가 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과학적으로 볼때, 불완전한 인간을 완벽하게 이끌 수 있는 심리적 상태로 유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종교다. 

종교는 양심을 더욱 강화시키고, 불안한 심리적 요인을 극복하여 희망을 얻게 한다. 아무리 큰 병에 걸려도 신을 믿기 때문에 작은 희망과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것이다. 반면에 종교가 없는 사람은 큰 병에 걸리는 순간, 모든 희망은 사라지고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처럼 정신세계는 암흑에서 죽을때만 기다린다. 
하지만, 종교를 가진 사람은 죽기 전까지 작은 희망과 여유를 가지고 있다. 

인간이 가진 이성으로 느끼는 현실의 모든 감각을 뛰어넘는 것이 바로 종교다. 

인간은 못생기면, 자신을 싫어하고 자신의 부모를 욕하고, 억울해 하며, 잘생긴 사람을 질투할 것이다. 현실적 기준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게 된다면, 돈이 있는 사람, 잘생긴 사람이, 우월한 종족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종교적 기준으로 보게 되면, 기준이 달라지기 때문에, 인간은 인간이 만들어 놓은 기준에서 탈피하여 자유로운 사고방식을 갖게 되어, 자신을 싫어하거나, 저주하지 않게 된다. 

이러한 것은 종교를 가진 사람이 느끼는 세상이 만들어 놓은 기준에서의 해방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정신 건강에 가장 좋은 약이 바로 종교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천재일 수록 종교를 갖고 자신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컨트롤 하여 최상의 상태로 끌어 올릴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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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ent 14-09-15 17:27
   
나약한새키
     
멘토스 14-09-15 17:29
   
둔재님께서 스스로 자신은 나약하다고 고백하십니다 ㅎ
          
relient 14-09-15 17:30
   
懦弱
               
멘토스 14-09-15 17:31
   
둔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ient 14-09-15 17:31
   
견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9-15 17:35
   
자신 스스로 견재라고 부르시니, 이 놀라움을 형용할 수가 없네요 ㅋㅋㅋㅋ
                         
relient 14-09-15 17:36
   
너말야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해못해?
                         
멘토스 14-09-15 17:43
   
라고 둔재님이 자신을 견재라고 말씀하시다가 다시 뒤집기 놀이를 시전하고 계십니다 ㅋㅋㅋㅋ
                         
relient 14-09-15 17:44
   
라고 견재님이 자기가 견재인걸 모르고계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犬才
                         
멘토스 14-09-15 17:49
   
둔재님이 견눈질 하다가 눈탱이 맞고 그래도 좋다고 웃고 계십니다 ㅋㅋㅋㅋ
                         
relient 14-09-15 17:49
   
견재犬才님이 당황해서 뜬금없는 헛소리 작렬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9-15 17:50
   
둔재님이 정신이 이탈해서 지금 영혼이 똥물놀이 하고 계십니다 ㅋㅋㅋㅋ
                         
relient 14-09-15 17:52
   
견재犬才님이  멘탈이 장렬하게 붕괴되셧습니다 .
                         
멘토스 14-09-15 17:54
   
둔재님이 이제 기브 업하셨습니다 ㅋㅋㅋㅋ
                         
relient 14-09-15 17:55
   
견재님이 견재라는걸 인정하기 시작햇습니다ㅋㅋㅋㅋ
                         
멘토스 14-09-15 17:58
   
둔재님께서 자신이 견재라고 하더니 아니라고 하더니 정신이 오락가락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relient 14-09-15 18:00
   
견재님이 왈왈거리며 우기기 시작합니다.
                         
멘토스 14-09-15 18:06
   
둔재님께서 개로 윤회하셨습니다 ㅎ
                         
relient 14-09-15 18:08
   
견재님이 더이상 대화에 따라오지 못하고있습니다 견재의 한계인가봅니다.
                         
멘토스 14-09-15 18:11
   
Gyeon Jae 의 G 마크를 달고 계신 분이 스스로 인정하십니다 ㅋㅋㅋㅋ
                         
relient 14-09-15 18:12
   
God G라는것도 모르는 견재님이 아는척 작렬하십니다
                         
멘토스 14-09-15 18: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마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ient 14-09-15 18:14
   
멘탈이 나갔나봅니다 혼자 졸라 쳐웃고 자빠져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G마크 요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9-15 18:16
   
Gyeon Jae의 G마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견재 ㅋㅋㅋㅋㅋ 아웃겨 ㅋㅋㅋ
                         
relient 14-09-15 18:19
   
정신병자 소오름 ㅋㅋㅋㅋ犬才
                         
relient 14-09-15 18:20
   
가갸거겨 발음은 미국발음으로 ka kya keo kyeo가 맞습니다
경은 kyeong로 써야 옳은 표현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9-15 18:22
   
G를 K로 만들고 싶은 견재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ient 14-09-15 18:23
   
미국발음 한글 표기법도 모르는 견재님 ㅋㅋㅋㅋㅋㅋㅋㅋ
                         
relient 14-09-15 18:32
   
견재님께서 전사하셧습니다.
                         
멘토스 14-09-15 18:33
   
발음법이라고 우기면 이기는 줄 아는 견재님 ㅋㅋㅋㅋㅋㅋㅋ
                         
relient 14-09-15 18:39
   
K를 G로만들고 싶은 犬才님 나를 둔재라부르다 당황해서 견제라고 바꾼 진짜배기 견제님 ㅋㅋㅋㅋㅋ
                         
멘토스 14-09-15 18:56
   
이제는 저를 견제하고 싶으신 가보군요 ㅋㅋㅋㅋ
푸르른하루 14-09-15 17:28
   
'천'하에 '재'수없는 개독의 뻘소리는 오늘도 계속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멘토스 14-09-15 17:29
   
멍든 하루님께서 오늘도 어디서 맞고 와서 떠드십니다 ㅎ
          
푸르른하루 14-09-15 17:30
   
멘탈을 정신병원에 토스한 천하에 재수없는 개독(2) ㅋㅋㅋㅋㅋㅋ
말랑한감자 14-09-15 17:29
   
이분 많이 삐뚤어지셨네여...
     
멘토스 14-09-15 17:29
   
라고 썩은 감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ㅋㅋㅋ
플로리스 14-09-15 17:29
   
얘 아직도 이러고 노나?ㅋㅋㅋㅋ 재밌으셌쌔요?ㅋㅋㅋㅋ

직업을 가져바!  정 힘들면 종교를 가져보던지~~!개불 밖에 아는 말이 없으니 살기 힘들기 하겠다!

부모님은 걱정하신다!
     
멘토스 14-09-15 17:30
   
라고 철장 속에서 게임을 하시던 분이 말씀하십니다 ㅎ
운드르 14-09-15 17:29
   
이렇다니까... '존재와 당위를 혼동하는 오류'
신이 있기 때문에 종교가 있는 게 아니라
종교가 인간에게 유익하기 때문에 종교가 있어야 한다고?
댁 같은 천재 아니면 유치원생이나 설득할 논리로군요.
     
멘토스 14-09-15 17:30
   
지능이 낮으신 분은 이해를 못하니 님을 보면 그러러니 합니다 ㅋㅋㅋ
          
운드르 14-09-15 17:32
   
네 저도 님을 보면 그러려니 합니다
LikeThis 14-09-15 17:31
   
종교 어그로질 하려고 검색 하다가 종교 전문가 되겠네...
     
멘토스 14-09-15 17:31
   
나야 원래 천재이니까 검색질으로 얻은 해답이 아니라우 ㅋㅋㅋㅋ
          
LikeThis 14-09-15 17:33
   
천재는 지식이 많은 사람이 아니고, 그냥 여러 재능이 뛰어난 사람임...
               
멘토스 14-09-15 17:34
   
나야 여러 재능도 뛰어나고 지식도 많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keThis 14-09-15 17:35
   
지식이 많은지는 모르겠어도...
멘토스님은 천재가 분명함...
어그로 천재!!
                         
멘토스 14-09-15 17:42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푸르른하루 14-09-15 17:33
   
멘탈을 정신병원에 토스한 천하에 재수없는 개독(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9-15 17:34
   
오늘도 엄청나게 두들겨 맞아서 멍든 하루님이 떠드십니다 ㅋㅋㅋㅋ
          
푸르른하루 14-09-15 17:35
   
멘탈을 정신병원에 토스한 천하에 재수없는 개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9-15 17:38
   
엄청맞아서 정신이상이 된 멍든 하루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르른하루 14-09-15 17:40
   
멘탈을 정신병원에 토스한 천하에 재수없는 개독 '멘토스 천재' 오늘도 왈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9-15 17:41
   
얼마나 맞았으면 정신병이 생겨서 ㅋㅋㅋㅋㅋ 별명도 멍든 하루일까요?? ㅋㅋㅋㅋㅋㅋ
                         
푸르른하루 14-09-15 17:42
   
멘탈을 정신병원에 토스한 천하에 재수없는 개독 개소리 독송 '멘토스 천재' 오늘도 왈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9-15 17:56
   
님은 빙으로 시작되는 그 님이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다른 아이디 만드셨구만요 ㅋㅋㅋ
                         
푸르른하루 14-09-15 17:58
   
멘탈을 정신병원에 토스한 천하에 재수없는 개독 개소리 독송 '멘토스 천재' 오늘도 왈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만 14-09-15 17:41
   
이야 팝콘이라도 팔아야겠네. 구경거리가 잼나네.
     
멘토스 14-09-15 17:41
   
라고 100전 100패의 무승 지능 낮은 님이 말씀하셨습니다 ㅋㅋㅋㅋ
          
푸르른하루 14-09-15 17:49
   
멘탈을 정신병원에 토스한 천하에 재수없는 개독 개소리 독송 '멘토스 천재' 오늘도 왈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만 14-09-15 17:49
   
라고 언제나 정신승리만 하고 있는 멍청한 놈이 말했습니다. 유독 나에게 승패만 언급한거 보면 어지간히도 분한가보네....

근데 니가 나한테 덤빌 수준이 되니? 나도 수준낮은 얘랑 상대하기 싫으니 함부로 답글 달지 마라. 유치해서 원...ㅡㅡ
               
멘토스 14-09-15 17:57
   
100전 100패의 무능님이 떠드십니다 ㅋㅋㅋㅋ
                    
아리만 14-09-15 18:00
   
이젠 한글도 눈에 안뵈는모양이네 ㅉㅉㅉㅉ 드디어 문맹인의 수준까지 떨어졌구나.ㅠㅠ
먹물새우깡 14-09-15 17:43
   
개소리 참 진지하게 하네...
     
멘토스 14-09-15 17:44
   
라고 새우깡 먹물 튀는 소리를 하고 계십니다 ㅋ
          
먹물새우깡 14-09-15 17:45
   
ㄷㅅ들은 조롱당하면서도 행복하지...

왜냐하면 지들 부모나 형제로부터 아무런 관심을 받아본 적도 없고, 누구의 주목을 받거나 두각을 나타내 본 적도 없는 쩌리들이라

게시판에 똥 싸지르면서 마냥 행복해하지.
               
멘토스 14-09-15 17:47
   
라고 한번도 관심 받아보지 못해서 새우깡에서 먹물을 찍어 먹으신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ㅋㅋㅋ
                    
푸르른하루 14-09-15 17:48
   
멘탈을 정신병원에 토스한 천하에 재수없는 개독 개소리 독송 '멘토스 천재' 오늘도 왈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물새우깡 14-09-15 17:49
   
쯔쯔쯔  한심한 넘...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인데 이리 ㄷㅅ처럼 살고 싶을까?
                         
멘토스 14-09-15 17:57
   
라고 하면서 또다시 새우깡으로 먹물을 찍어 드십니다 ㅋㅋㅋ
나이thㅡ 14-09-15 17:46
   
멍청한 녀석 아직도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ㅋ
     
멘토스 14-09-15 17:47
   
라고 스스로 멍청하다고 고백하신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ㅋㅋㅋ
          
푸르른하루 14-09-15 17:49
   
멘탈을 정신병원에 토스한 천하에 재수없는 개독 개소리 독송 '멘토스 천재' 오늘도 왈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9-15 17:52
   
하도 맞아서 멍든 하루님이 스스로 개로 윤회하셔서 짓습니다 ㅋㅋ
                    
푸르른하루 14-09-15 17:55
   
멘탈을 정신병원에 토스한 천하에 재수없는 개독 개소리 독송 '멘토스 천재' 오늘도 왈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ky하늘 14-09-15 17:48
   
종교는 전적으로 플라시보효과를 이용하는 셈이죠. 즉 기짜인데 자신은 진짜로 믿으며 심리적 안정을 얻는다는거.
부적 미신 점 굿 징크스....다 마찬가지...
     
멘토스 14-09-15 17:51
   
미신은 미신 일뿐입니다 ㅋㅋㅋ
          
푸르른하루 14-09-15 17:55
   
멘탈을 정신병원에 토스한 천하에 재수없는 개독 개소리 독송 '멘토스 천재' 오늘도 왈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9-15 17:57
   
개로 윤회를 하시면 안됩니다. 이곳은 개불 게시판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푸르른하루 14-09-15 17:58
   
멘탈을 정신병원에 토스한 천하에 재수없는 개독 개소리 독송 '멘토스 천재' 오늘도 왈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9-15 18:01
   
아이디 바꾼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ㅋㅋㅋㅋ 절간에서 뛰쳐 나오셨군요 ㅋㅋㅋㅋ
                         
푸르른하루 14-09-15 18:08
   
멘탈을 정신병원에 토스한 천하에 재수없는 개독 개소리 독송 '멘토스 천재' 오늘도 왈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이 정신병원에 있으니 헛소리만 하네 ㅋㅋㅋㅋㅋ 뭔 아이디를 바꿔 ㅋㅋㅋㅋㅋ
아리만 14-09-15 18:01
   
하는 짓을 보면 나이 어린 백수 같은데... 쯧...
     
멘토스 14-09-15 18:02
   
라고 초딩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ㅋㅋㅋㅋ
          
아리만 14-09-15 18:03
   
부정도 못하는걸보니 정말 백수네... 아님 학생인가?
               
멘토스 14-09-15 18:04
   
백수라고 믿고 싶은 초딩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만 14-09-15 18:09
   
부정을 안하니까. 초딩이라니 이야.. 올만에 듣는 단어네. 계속 어울려줄까? ㅋㅋㅋㅋ
먹물새우깡 14-09-15 18:02
   
하는 짓 보면 집안 수준, 부모님 수준, 학벌, 지능, 소득수준 딱 답이 나옴....
     
아리만 14-09-15 18:03
   
ㅇㅇ 딱 견적 나오죠.
          
멘토스 14-09-15 18:06
   
라고 눈코입이 비정상이라서 견적 1억 나오시는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ㅋㅋㅋㅋ
               
아리만 14-09-15 18:08
   
와 너 수술도 안해봤구나.. 그냥 견적 1억이래... 하긴 무식한것이 용감하다고 어디 병원근처라도 가봐겠겠니..ㅠㅠ 이야 진짜 불쌍하다...
     
멘토스 14-09-15 18:05
   
라고 먹물을 찍은 새우깡을 거리에서 팔고 계신분이 말씀하셨습니다 ㅎ
          
푸르른하루 14-09-15 18:09
   
멘탈을 정신병원에 토스한 천하에 재수없는 개독 개소리 독송 '멘토스 천재' 오늘도 왈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9-15 18:12
   
절간에서 언제 나오셨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에서 키우시던 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르른하루 14-09-15 18:29
   
멘탈을 정신병원에 토스한 천하에 재수없는 개독 개소리 독송 '멘토스 천재' 오늘도 왈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만 14-09-15 18:11
   
내가 30분에 퇴근하니 어디까지 하나 봐야지 어휴 이런 샌드백은 진짜 고이고이 모셔둬야해 ㅋㅋ
     
멘토스 14-09-15 18:13
   
30분에 퇴근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수님이 화장실 간다는 것을 퇴근으로 표현하시면서 거시기를 만지작 거리셨습니다 ㅋㅋㅋ
          
아리만 14-09-15 18:15
   
백수긴 백수인가 보네. 보통 이러면 지 퇴근시간 말할텐데 ㅉㅉ 보아하니 빌붙어사는구만? ㅋㅋㅋ 몇년째냐? ㅋㅋㅋ
               
멘토스 14-09-15 18:17
   
화장실 벌써 다녀오셨어요?? ㅋㅋㅋ 거시기 주물럭 거리지 말고요 ㅋㅋㅋㅋ
                    
아리만 14-09-15 18:19
   
부정을 못하는 니 모습이 슬프구나.ㅠㅠ 하긴 어설프게 직장인 따라했다가 또 털리면 큰일이지 안 그래? ㅋㅋㅋ

백수생활 오래 하면 몸이 적응해버려서 눌러앉는다는데 딱 그꼴이구나...
                         
아리만 14-09-15 18:20
   
나가서 운동좀 하고 그려. 일 다니면 운동 할 시간도 없드라 ㅡㅜ
                         
멘토스 14-09-15 18:20
   
자신의 백수생활을 남에게 적용시키는 100전 100패의 주물럭씨 ㅋㅋㅋㅋㅋㅋ
                         
아리만 14-09-15 18:24
   
찔리나보네 남에게 덮어씌우기나 하고 ㅋㅋㅋ

나라면 일단 백수가 아님을 부정하겠다 멍청해서 그런 지능도 없는거 같지만... 하긴 괜히 백수겠니.ㅠㅠ 어디 불ㄹㅓ주는데가 없는데.ㅠㅠ
                         
멘토스 14-09-15 18:26
   
덮어 씌우신 분이 누구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만 14-09-15 18:28
   
난 이미 서두에 일한다고 밝혔는데? 허어.. 이런 지능이 딸려서 벌써 까먹었구나... 근데 나 퇴근하ㄴ다 바이바이.
                         
멘토스 14-09-15 18:31
   
퇴근을 언제 하는 것입니까?? 또 화장실 가면서 거짓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오룬 14-09-15 18:21
   
정상인 : 질병에 걸리면 과학의 힘을 빌려 치료한다.
종교인 : 질병에 걸리면 종교의 힘을 빌려라. 그리고 얼른 천국에 가라.
     
멘토스 14-09-15 18:25
   
님은 팔이 없고 못생겼다면, 심리적 치료가 과학적으로 가능합니까??
          
가오룬 14-09-15 18:27
   
신은 왜 팔이 없고 못생기게 태어나게 해서 자기 자식들을 불행하게 만들까요?
               
멘토스 14-09-15 18:31
   
신의 관점에서는 팔이 없거나 못생긴것이 기준이 아니니까요 ㅎ
                    
가오룬 14-09-15 18:31
   
그런데 왜 심리적 치료를 물어보세요? 전혀 문제 없는데
게다가 팔이 없고 못생긴건 신의 뜻인걸 인정하시나 보네요.
                         
멘토스 14-09-15 18:35
   
심리적 치료는 인간이 만든 기준을 탈피 못하기 때문이죠 ㅎ
                         
가오룬 14-09-15 18:36
   
그러니까 팔이 없게 태어나는건 신의 뜻인거죠?
                         
가오룬 14-09-15 18:37
   
팔한쪽 없는 개가 적응해서 잘 살아가는건 종교의 힘을 빌린 심리적 치료가 있어서일까요
동물 스스로의 능력일까요?
          
코코로 14-09-15 18:32
   
심리적치료가 종교적으로 가능하다는 생각도 들지 않는군요.
극복하는건 자기 자신의 힘이지, 신의 힘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물론 종교가 나약해진 정신을 치료하기위한 하나의 수단이 될수는 있다고 봅니다만,
어디까지나 수단일뿐, 극복하는 것은 자기자신의 힘이라 생각하네요.
딱히 종교 믿는사람을 부정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뭐든지 종교덕이라며 몰아가는건 좀 어떤가 싶네요
               
멘토스 14-09-15 18:34
   
그것은 기준의 탈피 그리고 새로운 기준을 받아들여야 정신적으로 건강할 수 있는 인간의 심리적 요인 때문입니다^^ 그러니 종교가 우월한 것이지요 ㅎ
                    
가오룬 14-09-15 18:35
   
신이 우월해서  팔한쪽 없게 태어나도록 하는군요?
                         
멘토스 14-09-15 18:38
   
님을 보니 자신을 너무 비난하고 저주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네요^^ 이젠 종교를 믿고 자신을 축복하시기 바랍니다
                         
가오룬 14-09-15 18:38
   
아니 대답 회피하지 마시고 팔이 한쪽 없는건 신의 뜻인가요?
                         
멘토스 14-09-15 18:40
   
신의 뜻이지요^^
                         
가오룬 14-09-15 18:42
   
신은 나쁘군요.
양팔 놔두고 일부러 한쪽만 붙여 만들어 놓다니.
                         
멘토스 14-09-15 18:44
   
나쁘다는 기준은 인간의 기준이지요^^
                    
코코로 14-09-15 18:39
   
제 말을 잘못 이해하신거 같으신데, [물론 종교가 나약해진 정신을 치료하기위한 하나의 수단이 될수는 있다고 봅니다만, 어디까지나 수단일뿐, 극복하는 것은 자기자신의 힘이라 생각하네요. ] 라는 말은 과학에도 똑같이 해당됩니다.
정신안정제라던지 여러가지 약품을 이용하고, 정신과 치료를 통한 심리적치료도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즉 종교가 심리적치료의 수단이 될수있는것처럼, 과학도 심리적치료의 수단이 될수있다는 소리죠. 하지만 종교던, 과학이던 그것은 수단에 지나지 않습니다. 결국 극복하는것은 신도 과학도 아닌, 자기만이 할수있다는 소리로 드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너무 종교덕이라며 몰아가는건 어떤가 싶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멘토스 14-09-15 18:40
   
과학은 인간이 만든 기준을 뛰어넘지 못합니다^^ 항상 루저가 되는 것이지요^^
                         
멘토스 14-09-15 18:41
   
키작고 못생긴 사람이 아무리 심리치료를 받아도 루저라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겠지요 ㅋㅋㅋ 하지만, 종교를 믿게 되면 인간이 만든 기준을 탈피하는 것이 됩니다
                         
코코로 14-09-15 18:42
   
그 기준은 뭔가요?
                         
멘토스 14-09-15 18:43
   
인간이 만든 기준을 말합니다.
                         
코코로 14-09-15 18:46
   
그러니까, 인간이 만든 기준을 종교를 믿을경우 어떻게 탈피하게 되나요? 종교를 믿던 어쩌건, 인간은 룰에 속박되어있는 사회적 동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종교인이 된다고, 인간이 만든 룰과 법칙을 무시할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니다만 말이죠..
                         
멘토스 14-09-15 18:49
   
가령 노예로 태어났거나, 못생긴 얼굴로 태어났거나, 키가 작게 되면 자신에 대해서 불행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인간의 기준이 이성을 자극하여 스스로 못났다고 생각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새로운 기준선이 필요로 하게 됩니다. 그래야 정신적 질병에서 탈피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 기준선이 현실적 인간이 만든 기준선 보다 확고할때 정상인적인 사고 능력을 다시 얻게 됩니다.
                         
푸르른하루 14-09-15 18:52
   
멘탈을 정신병원에 토스한 천하에 재수없는 개독 개소리 독송 '멘토스 천재' 오늘도 왈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코로 14-09-15 18:56
   
예가 좀 이상합니다만, 루저니, 못생겼느니 소극적이 되느니는 모두 후천적인 결과에 따라서 결정되는 겁니다. 종교만 고집하시면서 전혀 근거가 없어보이네요.. 팔이 없느니, 못생겼느니로 소극적이 되진 않습니다. 다수의 사람과 접하면서, 차별과 구별을 당하면서 트라우마가 되고, 그로인해서 소극적이 되는것이죠. 외형은 기준이 없으면 자각할수 없는것입니다. 예전 어느 방송에서 말티즈오 같이 자란 불독이 자신을 말티즈라 인식하고, 다른 불독을 보면 공격성을 띄던 방송이 기억에 남는군요
                         
멘토스 14-09-15 19:00
   
제가 어떤 말을 하는지 이해를 못하신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과학은 인간의 심리적 치유를 하지 못합니다^^
우왕 14-09-15 18:23
   
왜 이렇게 까지 관심을 필요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여기와서 듣는거라곤 조롱 밖에는 없지 않습니까?
사람들 비난에 쾌감을 느끼시는건지 외로워서 그러시는건지
     
멘토스 14-09-15 18:24
   
소의 왕님이 너무 예민하셔서 그렇게 느끼시는 것임 ㅋ
          
푸르른하루 14-09-15 18:30
   
멘탈을 정신병원에 토스한 천하에 재수없는 개독 개소리 독송 '멘토스 천재' 오늘도 왈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9-15 18:35
   
절간으로 빨리 가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르른하루 14-09-15 18:51
   
멘탈을 정신병원에 토스한 천하에 재수없는 개독 개소리 독송 '멘토스 천재' 오늘도 왈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만 14-09-15 18:28
   
불쌍하잖아요; 관심 가져줘요. 집에서 빌붙어서 이런거라도 해야지 자기가 살아있다는 보람을 느끼죠. 그래서 어울려주고 있어요 ㅎㅎ 무료봉사중이지요 ㅎㅎ
          
멘토스 14-09-15 18:30
   
ㅎㅎㅎ 백수님께서 ㅋㅋㅋ 퇴근하신다면서 또 뻥치고 ㅋㅋㅋㅋ 댓글다는 것좀 봐 ㅋㅋㅋ
토막 14-09-15 18:45
   
말씀하신 인간의 불안한 마음을 이용해서
돈벌이 하고 있는게 종교란 거지요.

천재는 종교를 믿는게 아니라.
종교를 만드는 겁니다.
     
멘토스 14-09-15 18:47
   
종교를 만드는 것은 사기꾼이고 원래 종교가 있는 것을 그대로 믿는게 천재입니다 ㅋ
          
코코로 14-09-15 18:48
   
부처와 예수는 희대의 사기꾼이군요..
               
멘토스 14-09-15 18:49
   
부처만 사기꾼이지요 ㅋㅋㅋㅋㅋ
          
토막 14-09-15 18:49
   
사기꾼이 만든 원래 있는 종교를 믿는건 멍청한 거지요.
               
멘토스 14-09-15 18:49
   
그것은 님이 하시는 일이지 내가 하는 일이 아닙니다 ㅋㅋㅋ
                    
토막 14-09-15 18:51
   
전 종교를 믿지 않습니다.
사기꾼이 만든 종교를 믿고 있는건 님이지요.
                         
멘토스 14-09-15 18:54
   
님은 사기꾼을 믿고 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막 14-09-15 18:54
   
그 사기꾼이 누군데요?
          
원샷 14-09-15 18:52
   
그러면 예수가 사기꾼 맞네.

원래 있던 종교를 예수가 뒤집어 엎을려고 했으니...
               
멘토스 14-09-15 18:54
   
그건 님의 무지한 지식으로 인해서 발생된 오류이십니다 ㅋ
               
토막 14-09-15 18:57
   
사실 뒤엎으려고 한건 아닙니다.
원래 있던 종교를 이용해서 좀 공갈을 친것 뿐이죠.

그런데 이 공갈이 너무 세게 먹히는 바람에.
새로운 종교가 탄생하게 된거죠.
               
토막 14-09-15 19:01
   
사실 기독교 교리를 보면 여러 종교의 짬뽕이죠.
기본적으로 조로아스터교의 기반에 유대교 경전도 사용하고 있고요.
크리스마스는 태양신 탄생일인건 다아시는 부분이고요.

예수가 그때당시 개혁이란걸 해보려고 하는데.
당시 권력층에 말이 씨알도 안먹힐건 당연한 거고요.

그러니 신의 이름을 빌린거죠.
당시 유명한 조로아스터교를 비롯해서 쓸만한건 다 붙였죠.
거기다 자신이 말하는 신에대한 이론적 철학적 기반이 필요했기에
유대교 경전을 빌려왔고요.
토막 14-09-15 18:53
   
참 대단한게..
이분은 어떻게 말만하면 자기 무덤을 파는지..
     
멘토스 14-09-15 18:55
   
그것은 님이 사기꾼이시기 때문이 아닐까요?? ㅋㅋㅋㅋ
아비요 14-09-15 19:01
   
논리가 뭔가 이상하네요. 그러니까 이분은 천재는 유일신이나 신의 존재유무 혹은 천국과 지옥을 절대 믿지 않지만 인간에게 유익하기에 신을 밎는다는 논리의 모순.. 그러니까 믿지 않는데 믿는다(?)
     
멘토스 14-09-15 19:05
   
그것은 님의 착각이시지요^^ 나는 과학적 접근방법으로 종교와 인간의 상관관계를 이야기 했을 뿐입니다^^
     
토막 14-09-15 19:05
   
그런걸 흔히 정신승리라고 하죠.
본문 쓰신분은 정신승리 최고의 경지에 오르신 분이죠.

졌다는걸 인정해버리면 충격이 너무 크니 정신승리를 통해 위안을 삼는겁니다.

종교도 마찬가지죠.
신의 존재나 천국지옥 이런것들 이성으로는 이런게 없다는걸 알지만.
이걸 인정해버리면 이때까지 자신이 살아오고 진실이라 믿어왔던게 모두 무너지죠.
그러니 자기 세뇌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가지는거죠.
꾸리한 14-09-15 19:02
   
멘토스 좋아하는데 멘토스는 살살빨아먹는거보다

오드득오드득 씹어먹는게 제맛 ㅇㅇ
     
멘토스 14-09-15 19:06
   
식인종이 나타났군요 ㅋㅋㅋㅋ
아비요 14-09-15 19:04
   
그리고 중간중간 과학적이란 용어를 갖다 붙치고 있군요. 근거도 없이 말이죠. 그 과학이 그 과학이 아닐텐데..
     
멘토스 14-09-15 19:07
   
과학이라는 것은 학문적 개념이지, 종교의 반대 의미가 아닙니다^^ 무지한 말씀은 잡담 게시판에 가시면 좋겠습니다^^
          
아비요 14-09-15 19:16
   
과학이 종교의 반대라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과학적으로라는 말을 쓰려면 적어도 그 문제에 대해 과학적인 접근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가설을 설정한다면 그 가설을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며 이를 위해서 논리적으로 오류가 없는 이론일 설계하고 그것을 증명하기위해 실험등을 통하여 가설이 맞는지를 검증해야 적어도 과학적인 접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멘토스님의 글은 그런 내용이 전혀 없으면 단순히 전지적작가 시점의 소설처럼 곧 본인이 하나님이고 절대적인 존재이며 말하는 내용이 절대 진실인마냥 글을 전개하셨군요.

글의 어디에서도 과학적인 부분을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멘토스 14-09-15 19:18
   
그렇게 써 놓고선 ㅋㅋㅋㅋ 또 아니라고 변명하시는 것좀봐 ㅋㅋㅋㅋ
                    
아비요 14-09-15 19:50
   
멘토스님의 문제점은 기본이 안되어 있다는 것과 남의 글을 제대로 읽지 않고 꼴리는대로 답글을 쓰시는 것입니다.
     
토막 14-09-15 19:07
   
정신승리의 기술중 하나입니다.

내가 생각하는건 과학적 논리적이고.
내가 인정하지 않는건 비과학적 비논리적이다..
하는 것이죠.

정신승리 기술중엔 하급에 속하는 겁니다.
          
멘토스 14-09-15 19:09
   
라고 정신승리 기술도 모르시는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ㅋㅋㅋ
               
토막 14-09-15 19:12
   
상대방은 나보다 무조건 떨어진다..
라고 생각하는건 정신승리 기술중에서도 최하급에 속하죠.
초등학생들도 안쓰는 기술입니다.

정신승리 최고의 경지에 올랐다는말은 취소해야 겠네요.
너무기술이 하급입니다.

좀 상급기술을 보고 싶네요.
                    
멘토스 14-09-15 19:13
   
아까부터 자신의 사고방식을 여기에 일기 쓰듯이 쓰지 마세요 ㅎ 그런 것은 잡담 게시판 가서 적어요 여기는 고차원 글만 쓰는 곳입니다 ㅎ
                         
아비요 14-09-15 19:18
   
멘토스님의 글이 바로 자신의 사고방식을 일기쓰듯이 쓴 글의 전형입니다. 고차원이라고 하기엔 너무 유치한 글입니다.
                         
멘토스 14-09-15 19:19
   
아비님은 과학이 무슨 뜻인지 부터 공부하고 오세욤 ㅋㅋㅋㅋㅋㅋ
                         
토막 14-09-15 19:27
   
내가 하는건 남도 할꺼다고 생각하는것...
역시 하급기술 이네요.
                         
아비요 14-09-15 19:54
   
적어도 멘토스님이 생각하는 과학은 과학이 아니죠. 그저 자기주장 그것도 일방적이고 논증안된 개인소견을 과학이라고 포장하신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면 "내 생각에 ~은 이렇다고 생각한다."라고 적으시길 바랍니다. 과학적으로 살펴본다고 하시면 안됩니다.
아리만 14-09-15 19:26
   
나 와따 내 밑으로 또 신나게 싸재꼈네 ㅋㅋㅋㅋ  백수생활 제대로 만끽하고 지내는구나 ㅋㅋㅋㅋ
루시퍼p 14-09-15 20:35
   
이제 얘도 재미없네...한동안은 재미있었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