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청산, 기득권 청산은 누구 특정 대상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 단체 예외 없습니다.
재벌이든, 노점상 연합회든 예외가 없습니다.
서민 편들어주고 그런거 아닙니다. 법은 누구 편들어주는거 아닙니다.
나는 서민이니까 착하다. 그런거 없습니다.
우리당, 다른당......그런거 없습니다.
자기 자신도 해당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정치에서 시민이 해야 할 역할은 감시하는 겁니다.
정치인은 찬양해야할 대상이 아니라, 단지 하나의 도구일 뿐입니다.
대의민주주의에서의 도구일 뿐, 찬양 대상이 아닙니다.
정치에서 시민이 해야 할 역할은 감시이고,
적폐청산, 기득권 청산에 니편 내편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