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글로벌 메신저 플랫폼으로 시작한 라인이 아시아 NO.1 플랫폼으로 자리 잡기까지는
국내에 있는 2500여명 라인 계열 직원 외에도 네이버, 네이버클라우드, 엔테크서비스, 엔아이티서비스, 인컴즈 등 수많은 네이버 계열 구성원들의 하나된 헌신과 노력이 있었다"
명백한 반한에 부당하고 저열한 Jap요구에
플랫폼 기업 보고 플랫폼을 넘겨줘라??
그냥 장사 접고 죽어란건가? ㄱ미친(관련 정부 인사등이고 수수방관이나 부당한 Jap요구에 동조한 ㅆ레기들은 기술탈취등 배임죄등으로 두고 두고 싹다 처넣어야 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