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하는 것이 들어 오는걸 막아보자는 면에서 본질적으로 같은 성격의 시위 아닌가요?
진보와 좌파들은 왜 미국소 사드는 거품 물고 반대 하면서 난민은 쌍수를 들어 환영하는걸까요?
광우병 괴담은 팩트라면서 난민 괴담은 가짜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실 그 반대 아닙니까?
난민 범죄는 이미 유럽에서 검증까지 거친 팩트이죠.
광우병에 희생될 국민보다 난민 테러나 범죄에 희생될 국민이 훨씬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자신들이 광우병 시위때 그토록 외쳐대던 국민이라는 말이 난민 시위에서는 왜 혐오주의와 엮어서 차별을 상징하는 말이라고 할까요
한국에서 진보나 보수나 국민은 그냥 이용해먹는 수단으로 보는거 같습니다.
진중권 나오는 난민 토론 외부자들인가요? 그거 보고 정말 화가나더군요
진중권 이양반...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