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이슬람입니다.
한 나라에 법과 질서도 규칙도 배척하고, 타 종교는 없에버리고...
자기들이 맘대로 자치구 만들어서...
자기들이 경찰역활도 하고, 법이 아닌 코란으로 재판도 하고
살인도 저지르고...
단체로 겁탈도 하고...
한 나라에 법을 무시하고, 법 위에 코란이 있는 이슬람이 문제입니다.
북유럽 스웨덴은
이슬람 난민들을 받아드린 결과~
2050년에는 전국민에 30%를 무슬림이 차지한다는 통계자료가 나왔습니다.
독일은 2050년에는 전체 인구에 20%가 무슬림이 차지할것이라고 나왔네요.
요지는
자국민인 유럽인들은 아이를 1명이나 2명밖에 낳지를 않는데...
무슬림 난민들은 받아드렸더니...
이 난민들이 다혼(결혼을 여러번가능?)에
자식을 3~5명 이상, 많으면 10명까지도 낳더라는것입니다.
인구 역전현상이 되는것이죠.
무슬림을 받아드렸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유럽이 무슬림화되가는 것입니다.
지난 여당, 한국 보수도 다문화, 세계화, 난민 지지하는 쪽 아니었나요? 우리나라 정당중에서 난민인권보다 국민인권 소중하게 생각하는 정당은 없는걸로 아는데, 진보 보수 나눠서 보는것이 웃기군요. 지금 국민들 난민 여론이 언론 플레이해서 바뀔 상황이 아니란걸 아직 인지하지 못하나 보군요. 국민들은 유럽의 선진국 사례를 보고, 본능적인 생명과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는건데. 생명의 위협에 대한 국민의 본능을 몇개의 선동으로 돌릴 수 있다고 생각하다니ㅉㅉ
늙은 부모를 모시느라 크게 힘들어하는 자식의 사연에 대하여
법륜스님은 다음과 같은 요지로 말합니다.
"부모가 어린 자식을 돌보지 않는 것은 죄지만,
자식이 부모를 돌보지 않는 것은 죄가 아니다.
부모가 어린 자식을 돌보는 것은 짐승도 하는 일이니,
사람이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짐승만도 못한 셈이고,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는 셈이니, 죄다.
자식이 늙은 부모를 돌보는 것은 짐승은 하지 않는 일이다.
자식이 늙은 부모를 돌보면 좋지만,
만약 자식이 부모 부양하는 것이 버거워 인생이 불행해질 정도면 돌보지 않아도 죄는 아니다.
부모가 짐이 돼 불행해질 정도라면 돌보지 않고 제 인생 사는 것이 효도다."
(법륜스님이 불교적 관점에서 한 얘기이기에 행여 오해할 수 있는데, 유튜브에서 "즉문즉설"로 검색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를 민주주의 정치의 맥락에서 바꿔서 말하면, 이렇습니다.
민주주의 국가가 외국 난민을 돕는 것은 좋지만, 외국 난민을 돕지 않는 것은 잘못이 아니다.
반면
민주주의 국가가 어려운 자국민(노숙자,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장애인 등)을 돌보지 않는 것은 큰 잘못이다.
어려운 자국민을 돌보는 것은 민주주의 체제가 아닌 다른 체제의 국가에서도 수백년전부터 해오던 일로, 국가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지금 난민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언론, 지식인들은 바로 이 대목을 혼동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결코 "모든 세계인을 평등하게 대우하고, 모든 외국인이 마음대로 와서 인종차별 없이 잘 살게 해주자"는 정치체제가 아니라
"모든 국민이 국가의 주인으로서 국가 일을 결정하는 권리(주권, 참정권)를 갖는 정치체제"입니다.
외국인을 받을 것인가, 안 받을 것인가, 얼마나 받을 것인가, 외국인에게 얼마나 권익을 줄 것인가
는 순전히 국민 주권 영역에 속하는 사안입니다.
따라서 정부는 대다수 국민 의사에 따라 이 사안을 결정해야 합니다.
대다수 국민 의사에 반하여 외국인 받는 것이야말로 가장 반민주주의 행태입니다.
우리나라는 조선족이나 중국인들이 범죄조직을 만들만큼 한국외의 민족의 폭력성에 노이로제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난민 받은적도 별로 없고 숫자도 적고...이런말이 기존에 갖고 있던 노이로제를 해결해 주지는 않습니다. 김어준씨는 계속 그부분만 이야기 하고 있죠 숫자가 적다. 일단 설득력이 많이 떨어지고 있어서 문제죠. 숫자는 늘어날 수 있는 겁니다.